" 아 진짜 윤정한이랑 뭐 거는 게임 안 함. "

" 아 왜~ 게임 하자. "
" 싫어, 절대 안해... "
" 승과나아 !! "

" ㅋㅋㅋ 누나 왜왜 저 형이 뭐라 그랬어? "
" 사기 쳐서 나 걸림... "
" ㅋㅋㅋㅋ 너도 걸렸구나? "(민규)
" 김민규 이석민이 윤정한의 사기 능력을 배운 거구나? "

" 들켰당 ㅎㅎㅎ "
" 뭐 들켰당 ㅎㅎㅎ 야 콱마. "
아빈이가 그러는 순간 8명에서 솜털 주먹이라고 놀린다
아빈이는 쿨하게 인정하고 소파에 앉아서 젤리와 초코를 먹는 다.
" 아니 근데 김민규, 너 하령이 아냐? "

" 누군지 모르겠는 데...? "
" 하령이가, 너 건드리지 말라던데? ㅋㅋㅋㅋㅋ "
" 아 그 새끼구나? "
" 나한테 지랄하던 새끼. "
" 걔 나한테는 왜 그러는 거 서운하게. "
" 너한테 질투나나 보지? "
" 걔 나보다 예쁘던데? "
" 질투날게 뭐가 있어? "

" 우리랑 노는 게 질투날수도 있죠...? "
" 아니 근데 너 자세 ㅋㅋㅋㅋ "
" 겁나 편해보이네? "
" ㅋㅋㅋㅋㅋㅋㅋ 인정 " (민규)
" 야 나 사진 찍어줘. " (승철)
" 갑자기? ㅇㅋ 찍어드림 카메라 줘. "

" 오 잘생겼다, 명호보단 아니지만 ㅋ "
" 언니! "
밖에서 아빈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빈이는 현관문에 가서 열어준다.

" 언니, 윤정한 여기 있어? "
" 정한 오빠 여깄어! "
" 정한 오빠 다은이가 오빠 찾는 데? "

" ㅋㅋㅋㅋㅋㅋ 와 겁나 웃겨, 으응? 다은이가 찾아? "
" 응 다은이가 오빠 찾아! "
" 오늘 무슨 일인지 까먹었냐? "
" 아 맞네, 나 가볼게 아빈아. "

" 나도 갈게 언니! "
" 잘가 !! "

가고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