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의 정석[남주: 태형]

에피소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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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의 정석

W_예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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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왜 약 안드셨어요.. 제가 분명 꼭 먹으라고 하셨잖아요"

"죄송해요 , 또 깜빡해가지고 이번엔 잘 먹을게요"

"계속 그렇기 까먹으면 이번일 보다 더 심해질 거예요"

".. 일찍 죽나요?"

".. 점점 수명이 줄어들어 결국 .. 네"

"... 선생님 저 요즘에 행복한데 살고는 싶고 둘다 잡으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을까요?"

"모두 그래요 , 걱정마세요 원장님께서도 계속 연구중 이니깐 금방 해결될 거에요 저도 계속 연구할게요"

"..ㅎ 저때문에 죄송해요"

"오히려 저희에게는 공부가 되서 좋죠 그럼 편히 쉬시고 이따 밥 드릴게요"

"네 감사합니다"

남준쌤은 나에게 할 말을 전한 뒤 병실을 나갔다 남준쌤이 나간 뒤 김태형은 잠시 우물쭈물 하다가 내가 답답하여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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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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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 내가 정말 너한테 사람이 하면 안될짓을 .. 진짜 너무나도 미안해 여주야 나 정말 많이 생각해 봤어 너가 없으니깐 막 내가 너무 미쳐버릴 것 같고 정말 미안해"

몇 년만에 듣는 말이었다 아니 듣고싶었다 그가 내게 미안하다는 말을 또 나오는 눈물을 꾸역꾸역 참으려 했지만 나도 모르게 너무 서러웠던 것인지 눈물이 맘추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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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아팠지? 내가 정말 나쁜놈이다 그치..? 정말 내가 너무 미안해 미안해보다 더 미안한 말이 없어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

잠시 우는 내 눈치를 보다 살며시 나의 손을 어루어 만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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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용서를 구하고 싶은거야?"

"..그런 거지.. 그리고 할 말도 있고"

"그만해 알았어 사과해줘서 너무 고맙고 나도 미안해"

"... 정국이랑은 잘 되고있어?"

"응 잘 챙겨줘 근데 나 솔직히 말하면 어제도 일어났었는데 모른처했어 진짜 정국이가 나한테 그러더라"

"뭐라고?"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아니깐 나 그만 놓아주겠다고 했어 그리고 오늘 지방 내려간다고"

"..오늘? 나한테는 다음달 이라고 했는데 너는 안슬퍼?"

"슬퍼 , 많이 근데 또 고마워 어제 고맙다고 인사도 했고 연락만 하고 지내자고 했어"

".. 여주야 지금 이 말하면 미안한데 나 아직 너 좋아해 , 아니 사랑해 , 그리고 이거"

"이 서류봉투는 뭐야..?"

"뜯어봐"

나는 고민할 것도 없이 곧바로 봉투를 뜯어 보았다 어떤 조금 두꺼운 서류같은 종이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수많은 서류들을 찬찬히 읽어보았고 나는 애매한 감정들이 섞였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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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씨 이거 받으세요"

남준은 태형에게 두꺼운 서류봉투를 주었다 태형은 서류봉투 두께에 놀라고 왜 나에게 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갔다 

"이걸 왜 저한테..?"

"여주씨한테 꼭 전달해주세요 아주 중요한 거라서"

"그럼 선생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시면"

"여주씨는 태형씨가 주는걸 더 원할거에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형이 남준의 서류를 받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남준은 자신의 떨리는 손을 보며 한숨을 연쉬어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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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풀리는것 같쥬? 아니에유 
아직 방심하기에는 일러유~~ 허허허💋











싸랑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