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의 정석[남주: 태형]

에피소드: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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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의 정석

W_예림깡














서류봉투를 뜯고 열어본 나는 알 수 없는 감정들이 섞였다 서류봉투 안에는 태형의 여러가지 사진들과 사적인 내용이 적힌 문서도 보였다 그 문서에는 태형이 12달 즘에 미국에 간다는 내용도 자세히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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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여주야?"

".. 오빠 설마 미국 가?"

태형오빠는 갑작스럽게 얼굴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머리속으로는 이미 복잡했을 것 이다 태형오빠에게 잠시 생각할 시간을 준 겸 치고 남은 서류들을 읽었다 다른 서류에 내용은 내 심장이식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 위치

잠시만 심장이식 수술? 


"오빠, 정말 다시는 나 안버릴 자신 있어?"

"평생 사랑한다고 말할게 그리고 나 어제 정신과 갔다왔어"

"정신과?"

"치료, 치료 받아볼려고 너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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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오빠"

"나야 더 고맙지, 사랑해 유여주"

"나도 사랑해"

그때 나는 나머지 중요한 서류를 보지 못했다 만약 그때 그 서류를 보았더라면 조금 더 빨리 막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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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뭐 하고싶은거 있어?"

"글쎄, 오랜만인데 하고싶은게 진짜 없다 그치않아?"

"난 그냥 여주 얼굴만 보는게 좋아"

"그게 뭐야ㅋㅋㅋ"

"오랜만에 윤기형이랑 지민이 만날까?"

"으이구 또 술마실려고 그러지?"

"아, 아니거든!!"

"근데 왜 이렇게 발끈해? 크크크"

"됐어, 그냥 만나자고 할게"


"알았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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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갑자기 집으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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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결국 술 먹자는 얘기죠"

"왔어? 오랜만이야!"

"여주도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_윤기

"다시 축하한다"_지민

"잘 지냈어? 얼른 들어와 춥겠다"


그렇게 분위기가 타서 술을 펑펑 마시다가 우리 모두 편하게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내 폰은 이미 방에서 수많은 알람이 울려댔지만 나는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깐 넘겼다 근데 왜 후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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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보지못한 마지막 서류는 이 내용안에 있습니다!! 
(여주 시한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 내용 너무 없어서 미안해요ㅠㅠ 급하게 가져오느라 많이 부족한데 다음편은 더 많이 챙겨올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