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의 정석[남주: 태형]

에피소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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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의 정석

W_예림깡













(하기전에 전 회차에 나온 지민씨와 윤기씨 소개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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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의 사촌오빠
여주랑 태형이가 사귈때 여주가 친해지라며 소개시켜줌
2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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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살
태형과 절친





(저번 화 해석 타임)
이번 해석을 읽어야 이번 화를 읽기가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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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가 여주에게 보낸 문자는 어머니 상태가 심각하시다고 문자를 보내셨죠 (전화를 여러 번 했는데 여주가 받지 않아서 문자를 남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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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에서 확인 가능)

아마 이때 제가 글을 다 날려버리고 다시 쓸때 어머니 이야기를 안쓴거 같은데 여주 어머니는 몸이 좋지 않으십니다, 암 말기 1기 판정을 받으셨고 엄마도 여주와 같이 시한부 인생입니다 여주의 어머니는 여주가 이런일을 당하고 시한부가 됬다는것을 평생 모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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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류는 여주 어머니의 건강검진 서류 이죠 
이제 정말로 이별에 가까워 졌다는 서류인데 여주는 그걸 눈치 채지 못하고 넘겨버립니다  
결국 남준의 연락으로 알게되죠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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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거실에는 수많은 술병들이 쌓여있었고, 다들 거실에서 술을 마시다가 잠들은 흔적들이 가득했다 태형오빠는 내 옆에 꼭 붙어서 잤고 윤기오빠는 혼자 부엌에 있는 책상에 엎드려서 잠들었다 지민오빠는 거실 바닥에 잠들어 있었다 나는 이상황이 웃겨 핸드폰으로 
찍을려고 안방에 들어가 핸드폰 전원을 켰다 하지만 나는 이상한 문자를 발견했다 

"엄, 엄마가 위급하다니?"

남준쌤이 나에게 보낸 문자를 믿을 수 없었다 한동안 몸이 굳어져 움직일 수 없었지만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급하게 옷을 챙겨 입어 집을 나와 택시를 잡았다 택시기사님에게 화양병원으로 가달라고 부탁했다 일부러 불안한 척은 하지않지만 내 몸은 불안한가 보다 팔과 다리는 심하게 떨고 있었다 내가 걱정이 된 택시기사님은 계속 눈치를 보다가 운전에 온전히 집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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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왜 늦으셨어요?"

"우리 엄마는요? 우리 엄마요!!!"

"어제 바로 수술 했는데 죄송해요.. 오래 버티지 못 할 것 같아요"

"네?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에요.. 왜요.. 우리 엄마가 왜요?"

"제가 아니, 김태형씨께서 주신 봉투안에있는 서류 못 보셨어요?"

"봤긴 봤는데, 태형오빠 관한 서류만 있어서.. 설마 저희 엄마 서류도 있었어요?"

"하아.. 여주씨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지금 장기기증을 받지 못하면 지금 너무 급합니다"

"다, 다른사람 기증은 없나요?"

"저희도 어제 등록해서 아직 없습니다"

"어디가 필요해요?"

"여주씨가 기증하려는 생각 마세요, 이미 다 예상 해봤지만 여주씨의 신장과 여주어머니의 신장이 일치하지 않아요"

".. 그러면 제가 뭘 해ㅇ"


"남준샘!! 여기 2589환자분 발작 일으킵니다!!"
(번호는 막 적어둔 것이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당장 수술실로 옮겨!!"

"우리 엄마.. 제발.. 선생님 제발 우리 엄마 아직 살아햐 해요 제발 부탁드려요"

"..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딴 같이 가실게요"

정말 수술실로 미친듯이 달렸다 내가 무슨 상태 인지도 모르게 오직 엄마만 생각하면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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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많이 슬프구나"

나는 한 여자아이가 응급실 앞에서 흐느끼면서 울고있는 이쁜 아이를 보았다 그 아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 또한 슬퍼져갔다 왜 내가 슬퍼지는 거지? 나는 분명 감정이 없는 인간인데... 



한참동안이나 그 아이를 바라봤을까 그 아이도 시선이 느껴지는지 나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역시 나는 나 이다 내가 살짝 웃는 모습을 보여서 인지 그 아이는 무서웠는지 더 떨고있었다 나는 그 떠는 모습을 행복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 아이에게 다가가려하는 타이밍에 하필 못 된놈이 나를 방해했다 그 아이의 몸을 살피며 안아주는 모습을 내 두눈으로 보았다 내가 만약 저 놈이라면 좋았을걸 내가 당신보다는 백배더 행복해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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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내가, 내가..!!"


그 남자가 나를 쳐다보았다 나를 곧 죽일듯이 쳐다보는 매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것이 아닌 째려보는 눈빛으로 그리고 그가 나에게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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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진?"

"뭐라고 태형아?"

"아, 아니야 잠깐만 기다려"

"알았어.."




태형은 자신들을 쳐다본 사람을 따라 병실로 들어갔다 혼자남은 여주는 방금전까지 태형이 함께 있어줘서 덜 떨렸지만 여주를 등쥔채 또 가버리는 그를 잡을 수 없었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나지않아 수술실의 불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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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웃긴다 형 지금.."

"(피식-) 웃겨? 그치 지금 이 상황이 너는 웃기겠지"

"언제 일어난거야?"

".. 넌 정말 언제나 멍청하구나 태형아"

"누가 누굴보고 멍청하다는 거지? 아니 형, 너는 또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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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그새 여친 사겼더라? 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그렇게 행복해 하니깐 좋냐? 어? 좋냐고 시발놈아 대답해!!"

"나는 형 때문에 인생 망친거야 내가 형 인생을 망친게 아니라 당신이 내 인생을 망친거라고"

"..ㅎ 지랄하지마 내가?"

"그래.. 형 한테 내가 무슨말을 꺼내겠어? 말이 안통하는데 갈게"

"또 와, 그때는 네 여친이랑 같이 와 언제 인사하겠니"

"꺼져"

태형은 그 말을 끝으로 문을 세게 닫고 석진의 병실을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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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밌겠다"

마지막에 희미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환자복을 잠시 만지더니 간이침대에 쭈그려앉아 깊은 생각을 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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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27살
직업:알 수 없음
가족관계: 알 수 없음
정신병원에서 일반병원으로 입원함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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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휴재기간이 길었죠?
빨리 돌아오고 싶었는데 그동안 학원도 알아보느라 바빴고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못 돌아와서 너무 죄송해요😢 
내일부터 새로운 학원가서 밤까지 공부하고 복습해야하고.. 정말 확실히 중1과 중2의 차이를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그동안 공부 안한 제 탓도 있고..ㅎ)

만약 너무 늦더라도 일주일에 꼭 2편씩은 올릴게요 :) 







(다 쓴 날짜는 2월 27일인데 올리는 날짜보니 3•1절 이라 밑에 내용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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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산백과)


3•1절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일 입니다 
우리모두 모두의 헌신을 잊지말고 기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