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냉미남이 나를 좋아한다(휴재)

마음 한구석의 아픔

(_수능 며칠 전)
(_고1이여서 수능을 안 보는 여주와 친구들)
.
.
.
.
.
GravatarGravatarGravatarGravatarGravatarGravatarGravatarGravatarGravatarGravatar
.
.
.
(_그렇게 며칠 후…여행 날)
.
.
.
여주: 꺄항
시현: ㅋㅋㅋㅋ 얘는 아침부터 텐션이 겁나 좋네 
윤서: 남자애들 언제 와?
여주: 최트리오(연준,수빈,범규)는 곧 온다고 했고
정휴닝은 간식 사온다고 늦는데 ㅋㅋ
강텬은…..
시현: ㅋㅋ몰라?
여주: 응 ㅋㅋ 전화해봐야지
.
.
(_띠리링)
📞태현: 여보세요
📞여주: 태현아! 언제 와?
📞태현: 나 지금 거의 다 왔어
📞여주: 아라써!
.
.
태현: 여주야!
.
.
Gravatar
.
.
여주: 어? 왔어?
최최최: 우리도 옴!!
휴닝:나도 왔어!
시현: 그럼 다 온 거지? 이제 출발하자
.
.
(_고속버스 정류장)
여주: 으…춥다
태현: 치마 좀 짧은 거 아냐?
.
.
(현재 여주의 옷)
Gravatar
.
.
여주: 에이~ 이게 뭐가 짧아
태현: 짧아! 지금 춥지?
여주: 응 추워 헤헤
(_스윽)
(_태현의 자신의 겉옷을 여주의 허리에 둘어준다)
수빈: 응? 뭐냐 ㅋㅋㅋ 얘 언제부터 다정했어 
연준: 여친 한정ㅋㅋ
시현: 평소엔 그렇게 까칠하더니…..
범규: 시크 도도 러시안블루에서 김여주 앞에선
개냥이 되는 울 태혀니 ㅋㅋ
윤서: ㅋㅋㅋㅋ
어? 버스 왔다!
.
.
.
(_버스 안)
여주: 히힛
태현: 좋아?
여주: 응 ㅎㅎ
.
.
시현: 나 좀 잘게…
수빈: 웅 그래 ㅎㅎ
.
.
연준: 연쭈니 배고파여~
윤서: ㅋㅋㅋ 나 간식 있으니까 같이 먹자!
연준: 우왕! 사랑해❤️
.
.
범규: …..쟤들 왜 저러냐?
휴닝: ㅋㅋㅋ 걍 그러려니 해
.
.
.
태현: 하….또 멀미약 안 챙겼네
여주: 지금은 괜찮아?
태현: 아직은 괜찮은데….이따 멀미할까봐…
여주: 나도 안 챙겨왔는데…..
우리 중에 너만 멀미 심해서…다른 애들도 안 가져왔을걸
태현: 괜찮겠지….뭐 참으면 되니까
여주: 그래도….
.
.
.
(_1시간 후….)
태현: 으으…..
여주: 괜찮아? 멀미나?
태현: 으응….근데 아직까진 괜찮아…
.
.
.
.
.
(_잠시 후)
태현: 우웁…
여주: 많이 힘들어..?
5분 뒤에 도착하니까 조금만 참아…
.
.
.
(_도착)
(_태현은 곧장 화장실로 달려갔다)
여주: 괜찮으려나..?
수빈: 뭐야? 태현이 또 멀미했어?
여주: 으응….
연준: 에휴….태현이 불쌍해….
윤서: 근데 또 어케 할 수도 없고…그런 체질인 걸
어떡해….
.
.
.
(_곧 태현이 화장실에서 나온다)
여주: 괜찮아..?
태현: 으응……
연준: 태현이 지금 몸상태 너무 안 좋은 거 같으니까
오늘은 빨리 들어가서 쉬자
.
.
.
(_펜션 안)
윤서: 내 수영복을 보시라!


여주: 오! 존나 섹시해!
시현: 역시 댄스부 몸매는 못 따라가 ㅋㅋ
여주: ㅋㅋㅋ 최연준 난리났다
연준: 와…. ㅅㅂ 존나 섹시하잖아!
윤서: 그치~?
수빈: …..?
시현: ㅋㅋㅋㅋ 진짜
범규: 난 최연준이랑 태현이 상탈 기대 중 ㅋㅋ
연준: 칫…서운해
범규: ….? 왜?
윤서: 얘 성 붙이고 부르면 이래 ㅋㅋ
범규: 아 ㅋㅋㅋㅋ
연준이 상탈 기대 중!
여주: ㅋㅋㅋ 
.
.
.
(_그렇게 여주와 친구들이 거실에서 떠들고 있는 사이..)
(_방 안)
휴닝: 괜찮아…?
태현: 응…이젠 좀 나아졌어
휴닝: 너 근데….멀미하는 거 왜케 숨겨..?
태현: 어?
휴닝: 아니 그냥…..티를 너무 안 내서…..
멀미하면 걍 말해서 어떻게든 하면 되는데
태현: …….
나 멀미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래
휴닝: 뭐….뭐길래…?
태현: (한숨) 그…그게..
.
.
.
(_대략 10년 전….)
(_태현은 가족들과 여행 중이였다)
태현: 헤헤
태현맘: 태현아 좋아?
태현: 네!!!
태현맘: ㅎㅎ 근데 이제 우리 집에 가야하는데?
태현: 히잉….조금만 더 있다 가요
태현맘: 다음에 또 오면 되지!
태현: 피유…네
.
.
(_그렇게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태현: 우웁…
태현맘: 어머! 태현아 괜찮니?
여보! 비닐봉지 좀 꺼내줘봐!
(_태현의 아버지는 운전을 하다 어머니의 말에
운전대를 놓고 비닐봉지를 꺼냈다)
.
.
(_그러던 중)
(_쿠쾅쾅)
태현맘: …..여…여보!!
.
.
.
(_그러던 중….앞을 달리던 대형 트럭과 부딪혀
태현의 아버지는 크게 다치셨고 결국 병원에서
 돌아가셨다)
.
.
(_현재)
휴닝: 아…..
태현: 흐…흐윽….
(_태현의 눈시울은 붉어지고 눈에 눈물이 고여 흘렀다)
휴닝: 그래서….그런 거였구나…
(_휴닝카이는 눈물을 쏟아내는 태현을 부드럽게 
안아주고 위로해주었다)
.
.
(_철컥)
태현,휴닝: ((!!))
연준: …..? 너네 뭐하냐?
수빈: 뭐야? 태현이 울었어? 눈이…
휴닝: (태현에게 속닥이며) 이거 애들한테 말해?
태현: ….말해도 될 거 같아
.
.
.
(_태현은 모든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
여주: ……왜 진작 안 말했어!!
시현: 에이 자기도 고민하다 말한건데 왜 그래?
윤서: 암튼 많이 힘들었겠네…
.
.
.
(*태현 시점)
(_오늘 내 마음 한구석에 있는 아픔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 모두들 많이 놀랐겠지만…..
다들 나를 위로해주었다.
그 덕분에….내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할 수 있었다 ㅎㅎ)
.
.
.
작가: 오랜만에 돌아온 작가 왔슴다!
오늘 TMI 하나 말하자면…..
어제 클라이밍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오늘 일어나보니까 온몸이 다 쑤시네요…ㅠ
암튼 전 20000! 가보겠습니다!
.
.
(예쁜 태현이 보고 가세요)
Gr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