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또라이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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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아우 더워..일어나야지..

까악!!!

범규:어어어ㅓ어억!!!!

뭐야...?범규야 너가 왜 내집에...?

범규:뭔소리야 여기 내 집인데..?

뭐야..어떻게 된거야?

범규:기억 안나?ㅋㅋㅋㅋ

응..!

범규:그러니깐 어케 된거냐몀..!



한잔 더!

너가 폭풍으로 술을 잔뜩 마셨어
그런데 

우웩...범규야 토할꺼 같아..우웩...

난 깜짝놀라서 밖에 데려 나갔는데..
헉구역질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바다보면서 그냥 같이 있었는데
너가

범규야..

범규:응?

우리도 이제 성인인데..키스는 해두 대지 않을까앙??

범규:ㄴㄴ 안대 ㅋㅋㅋ

칫..그럼 결혼하자

범규:안대 좀만 더 생각하자 ㅎㅎ

그렇게 키스하자고 하고,결혼하자고 한걸
내가 좀 너를 가라 앉게 하고
이제 애들이랑 술 다 먹고 집 갈 시간이 됬는데..

범규:우리 애기 집 가자!

싫어

범규:응..?

나 오늘 집 안가!!

막 이러면서 너가 집가가 싫다고 때 쓰더라..?

그래서..?어떻게 했는데..?


범규:혜원아,나도 집 가야해ㅐㅐ

그럼 나두 너네집 갈랭><

범규:어..?

어쩔수 없이 데리고 왔어..!
너가 가기 싫다는데..어떻게 놓고 가겠냐고..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어??

음..어 없었어

(다행이다..큰 일 한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