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또라이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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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심했을까 ?
내가 너무 집착을 했었을까 ?
내가 너무 나빠 보였을까 ?

모든게 신경쓰인다 .

고향..내려가야지

나는 그렇게 3시간의 시간으로
범규 고향에 내려왔다

후..시골냄새 좋다~
어?..저게 뭐지?

범규:와 엄청 이쁘장하네~

?:아 오빠야 부끄럽데이~~

범규:머가 부끄럽노~~

?:아이 하지말래이~

..
난 미친년이 되기로 맘 먹었고.
나쁜년이 되기로도 마음을 먹었다


야 이 시발련아!!!!야 이 시발놈아!!!!!!!!!!

범규:뭐야..?너 어떻게 왔어??

뭘 어떻게 와 기차 타고 왔지

?:누구야?

나?서울,미친년이다 시발련아

?:ㅋ 이름처럼 성격 꼬라지랑 똑같네 ㅋㅋㅋㅋ

뭐?시발?

?:ㅋ 아니에요;;ㅋㅋㅋ

니가 날 모르나본데 나 얘 여친이야

?:네?

내가 얘 여친이라고 시발련아!!!!!!!

이렇게 하며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우고 있었다.

라고 하고 싶지만..

하..다시 올라가야지..

범규:📞:혜원아 오늘 올라갈게.

응 알았어

딱 1주일이 지나고 올라오는..최범규.
진짜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