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팬픽 / 뷔총 / 단편글 / 학교물]
W. 달륭이
모두들 안녕? 나는 방탄고 2학년 김여주라고 해^_^ 뭐 내 말투만 봐도 내가 뭐하는 앤지 감이 올거야. 맞아, 나 일진이야 ㅋㅋ 쉽게 말하면 노는 언니랄까?
근데 우리 학교에는 엄청 무서운 선배가 한명 있어. 아, 이름을 깜빡하고 안 알려 줬네. 그 선배 이름은 김태형이야. 너네가 한번 얼굴을 봐봐 와, 존나 무슨 하늘에서 신이 내려 온것도 아니고 무슨 얼굴이 조막만 하다니까;;; 와 나 여태까지 살면서그런 얼굴 처음 봄... ㄹㅇ 우리 학교 얼짱이라고 불릴만 함 ㅇㅇ
암튼 그 선배랑 살짝 엮이기 시작한건 점심이 끝나고 매점에 갔을 때였어. 그 날도 나는 배추랑 같이 매점으로 가서 내 최애 초코 빵을 겟하고 배추도 최애 크림 모찌 떡 이렇게 두개를 사가지고 나왔을때 나는 누군가랑 부딪혀서 다리 힘이 풀렸을때 난 누군지 확인을 하려고 고개를 들었을때 무지 놀랐어.
"괜찮냐?"
"어... 네... 괜찮아요..."
"이름이... 김여주?"
"....네"
"아무튼 미안하다, 조심히 들어가."
그 선배는 날 힐끔 차다보다 미안 하다고 사과하고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매점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학교가 끝나고 나는 배추랑 같이 하교를 하고 있던중에 멀리서 날아오는 축구공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는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져 있었지. 진짜 무슨 만화처럼 그 상황이 멈춰 버린거 있지? 근데 그때 내 눈앞까지 날아온 공이 딱 멈춘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고개를 들어 보니까 아까 점심때 보던 선배가 내 앞에 서있는거 있지?
"괜찮아? 안 다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