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인 사이에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그 시작은 가벼울지라도, 끝은 결코 가볍지 않다.
비극적 결말과 행복한 결말과 슬픈 결말 중 어떤 것을 원하는 가?
원하는 결말이 있어도 그것을 우리는 선택할 수 없다.
우리의 운명에 맡겨야 만 한다.
“나.... 너 좋아하는데...”
“.....”
“나.... 너 좋아하는데...”
“.....”
“잘...해보고 싶어서....”
“....지, 민아....”
“강요는 아니야. 그냥 날 봐달라는 거야.”
어느 순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미안해... 여주야.....”
어느 순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미안해... 여주야.....”
“으응... 뭐 어쩔 수 없지...”
“하.... 진짜 내가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
“히히 진짜 그 약속 꼭 지켜야 한다!”
그 날 우리는 하면 안될 약속,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버렸다.
그에 대한 값은 굉장히 컸고, 너무나도 아팠다.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와-!!! 이번에도 방탄 소년단이 1위를 가져갔습니다!!”
그 날 우리는 하면 안될 약속,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버렸다.
그에 대한 값은 굉장히 컸고, 너무나도 아팠다.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와-!!! 이번에도 방탄 소년단이 1위를 가져갔습니다!!”
“지민씨! 소감 한 마디만 부탁드리죠!”
“아.... 네... 어... 매번 저희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안겨주시고.... 함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지금 보다 좋고 나은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지금 보다 좋고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너가 낯설어 졌다.
매일 내 옆에서 함께 있어주고 울어주고 웃어주고
서로의 모든 것을 내어주던.... 그런 너가
멀어졌다.
우리 사이의 거리는 몇 미터일까?
너가 낯설어 졌다.
매일 내 옆에서 함께 있어주고 울어주고 웃어주고
서로의 모든 것을 내어주던.... 그런 너가
멀어졌다.
우리 사이의 거리는 몇 미터일까?
너와 나 사이의 거리_00.
5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