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제 권한입니다. ㅣ 휴재

에피소드 1 ㅣ 푸른빛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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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한 숲속, 나비와 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이곳.
숲을 가로지르며 들어가보니, 아기자기한
나무집하나가 위치하고 있었다.





















그 집의 주인, 실비아
실비아는 ' 숲 ' 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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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는 푸른빛 팔찌가 있었다.
아나이트 팔찌, 소녀를 외부의 공격으로 부터
방해해주는 팔찌라고 하는데,
이 팔찌는 엄청난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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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전해져오는 말에 따르면,
이 나라의 황태자가, 채워주고 갔다고 하는데
어떤 행인의 말에 따르면
황태자의 손목에도 비슷한 팔찌가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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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기분이 좋나보네,ㅎ" 





해바라기들을 보며, 웃어보이는 실비아 _
모두, 자신이 키운 해바라기이다.
하나씩 키우다보니 여러개가 되버린거겠지.
집착도 그렇다, 조그만 집착이
쌓이고 쌓여 큰 집착이 되어, 사람에게
피해를 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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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도 그렇다, 왕의 3번째 여식을
아끼다보니 너무 집착이 심해져
실비아에게 상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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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저 해바라기처럼 마음이 이뻐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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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 18 / 왕의 3번째 여식 /
겉은 차갑지만, 속은 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