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형과 실비아의 팔찌가 커플팔찌인지
궁금해하는 지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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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거든 "_김 태형
" 그럼 뭔데 " _박 지민
눈치 )) " 아.. 저.. " _실비아
" 내가 말할게 - " _김 태형
" 일단, 내 팔찌 실비아도 모르지? " _김 태형
" 네 - "_실비아
" 내 팔찌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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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이트 팔찌, 예로부터 연꽃처럼 보인다고 하여
신의 돌, 신의 보석 으로 여기는 돌로 만든 팔찌야.
물론, 돌로만 만든건 아니고.
아케이트 팔찌는, 나를 보호해줘.
외부의 공격이 아닌, 내부의 공격.
그러니까, 나의 질병이나 바이러스
내 심리에 안정을 주는 팔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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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의 팔찌인 아나이트 팔찌는
실비아를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막아줘.
정확하게는 알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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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끗 - )) " 넌 뭔지 알잖아 " _박 지민

" 저도 정확하게는 몰라요, 돌아가신 어머니 유품이라 "
" 근데, 넌 혼혈이야? " _박 지민
" ...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 _실비아
" 으...응? "_박 지민
" 할머니가, 프랑스가 고향이세요 " _실비아
" 어머니가 혼혈이시죠 " _실비아
" 근데.. 왜 이름이 " _박 지민
" 야, 작작 물어봐라 " _김 태형
" 괜찮아요 - " _실비아
" 아버지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어머니랑 할머니가 같이 정하셨데요 " _실비아
" 왜 주제가 넘어 갔냐 "_김 태형
" 아, 맞아 팔찌는? " _박 지민
" 그러니까, 실비아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억울하게 돌아가셨어. 그래서 자신이 차고 있던
팔찌에 마법을 걸었어.
그리고.. 팔찌만 남겨두고 소멸하셨어 • • • • "
" 아..." _ 박 지민
힐끗 - ))
" 전 괜찮아요, ㅎ " _실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