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비아 시점 }
우리 엄마는, 마법사였다.
6살 때 부터 나의 아픈곳을
파란빛으로 치료해 주었었다.
그래서 난, 아프지 않고 잘 자랄수 있었다.
물론 질병도 걸리지 않았었고.
아버지 없이 자란 난 엄마가 항상 미웠다.
그냥.. 왠지 모르게..
다 엄마탓으로 돌려보기 위해서.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건, 잘 자라는것.
그리고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난 엄마에게 마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
다른사람들에 비해 심장이 작았던
나는 몸이 약했고, 번번히 실패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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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나 이제 못하겠ㅇ.. "
표정이 급격하게 바뀌더니 쓰러지는 실비아_
쓰러지면서, 유리조각에 찔려 상처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 .... "
실비아 엄마는, 다친 실비아를 치료해주었다.
일주일 후 -
" ... 아 "
" 나 쓰러졌구나..! "
" ... 안되는건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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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후 _
실비아의 엄마에게 큰 위기가 닥쳐왔다.
실비아의 집에 들어온 왕실 사람들
" 제가, 마녀라고요?! "
" 그러면, 뭡니까.
사람들 현혹시켜서 마약먹게하셨잖아요.!!! "
" 무슨소립니까..!!! "
" 증인 다 있습니다, 선처없다네요 "
" .. 제가 마약을 사용했다고요? "
" 네, 1시간 후에 사형에 처해질 예정입니다 "
" ... 뭔 개소리야 "
" 그럼. "
" ... 엄마 "
" 실비아, 잘 들어.
엄마 없어도 엄마는 항상 너의 곁에 있을거야. "
" ... 엄마.. "
" 엄마는 항상 네편이야.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생각대로 해.
남에게 흔들리지 말고. "
울컥 )) " ... 사랑해 "
" 나도, 실비아 언제나 사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