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 반인반수 여주ㅎ
"아... 주인아..."
"응? 왜? 어디아파?"
여주가 배를 잡으며 아파하고 있자 순영이가 어쩔줄 모르고 계속 보고만 있디 침대에 핏자국이 있자 전화를 걸었다.
_여보세요
_야 김민규 너 선미누나랑 있어?
_어. 방금 촬영끝났어
_야. 그럼 누나 좀 바꿔봐
_오키 누나!! 순영이가 바꿔달래!!
_여보세요?
_누나. 저 순영인데요. 제 그...친구가 그 생리같은거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_많이 아파해?
_네..
_너네집에 있나?
_네
_기다려 갈게. 10분만 기다려
_네..
띠띠띠띡 띠리릭
10분도 아닌 5분만에 민규랑 민규매니저인 선미가 도착했다.
"어딨어?"
"제 방에..."
"너희 거실에민 있어. 여자애가 부끄러워 할 수 있어"
"네"
"네"

"야... 여주 어떡하지??"
"미친놈... 야 거실에 있으면 될껄 왜 방꺼지 들어와서..."
"여주가 창피할 수도 있데잖아"
똑똑
"순영이 여깄니?"
"네!"
벌컥
"여주는요?"
"이름이 여주였어?"
"여주자. 그냥 조금 재워. 여주 많이 아파하는거 같으니까. 죽 끓여줄게"

"감사합니다."
"김민규 일로와"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