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시 정직한 사과문 20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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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죄송합니다!!"
양아치인 거 거 같다 너무 무서워서 빨리
뛰긴 했는데 나 혹시 찍히는 건 아니지?
전학 첫날부터 양아치한테 찍히면 망하는 건데..

" 아까 걔는 오늘 전학 와서.."
"그러니까, 전학 첫날부터 찍히면 안 돼 가지고.."
" 그럼 가 보겠습니다...!"
하린이는 빨리 뛰어 도망갔다
ㆍㆍㆍ
"야 김여주! 나 두고 너 혼자 도망을가!?"
"미안.."
"말실수 했다간 찍힐 수 있으니까,"
"그 마음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지"
드르륵 -
" 아직까지 자리에 앉았는 놈이 몇 명이야!"
수학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하린이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수학 선생님은
무섭다고 들었는데..
ㆍㆍㆍ
길고도 긴, 수학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왔다
드르륵 -

" 김여주 자리가 어디야?"
"ㅇ..ㅇ,여긴데.."
아까 그 양아치가 나한테 걸어오고 있었다
너무 무서웠다 근데 아까는 얼굴을 제대로 못
봤는데, 얼굴이 엄청
"잘생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