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 터벅-
“지금 몇 시지..”
10시 29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퇴근 해야겠다.”
정국은 퇴근 시간이 훌쩍 넘긴 시계를 보고 짐을 싸서 얼른 퇴근을 준비 한다.

“아 늦게 가면 그 새끼 또 난리칠텐데...”
“난리 치게 냅두지 뭐”
정국은 차를 몰고 집 근처에 도착 해, 걸어 가고 있었다.
끼잉- 끼잉-
?
정국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했고, 소리가 나는 쪽에는 웬 작은 박스 하 나가 있었다.
“뭐지?”
궁금했던 정국은 망설임 없이 박스를 열었고, 그 안에는 웬 작은 새끼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강아지를 본 정국은 강아지를 번쩍 들어
“미친!! 존나 귀여워!! ╰(◕ᗜ◕)”

“애기야, 너 우리 집 갈래? 좋지? 어 좋다고? 알았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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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강아지를 품에 꼭 껴 안고 걷고 걸으며, 집에 도착 했다. 정국은 강아지에게 온갖 뽀뽀 공세를 날리며 기분이 좋아진 뒤 생각이 났다.
“아 이름 지어야지”
“음...”

이름 지을 생각에 신난 정국은 어떤 이름을 지을 지 고민 하던 중 이름 하 나가 딱 떠올랐다.
“아!”
“돌아이 어때?”
“왈왈왈왈!! ('・益・`*)”
“좋다고? 나도 좋아~”
정국은 듣고 싶은데로 듣고 돌아이를 쓰다듬으며 옷을 벗고 돌아이에게
“나 씻고 올게~”
라고 말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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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잉~ 지잉~”
“여보세요?”
“여보 아닌데요?”

“지랄.. 왜 전화 했는데”
“너네 집 간다고~”
“왠일로 안 오나 했네, 집 오는 대신 먹을 거 사와”
“싫ㅇ..”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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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전화를 끊고 샤워를 마저하며 흥얼 흥얼 거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야 나 왔ㅇ..”
“이 미친 새끼야!!!”
“왜 지랄이야!!(`Д´)”
지민의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하니 웬 여자가 쇼파에 멍- 하니 앉아 있었다.
그 여자는 날 보고
“주잉아!! (⊃。•́‿•̀。)⊃”

?
주인이요? 그게 뭔 소리..
정국이 멍을 때리고 있을동안 지민은 정국을 한심 한 눈으로 보더니
“내가 너 야동 볼 때 부터 눈치 깠다, 벌써 이런 거에 빠져서,, 주인님? 그런 취향이였구나 우리 정국이..”
“개 소리야!!! 나 오늘 저 여자 처음 보는데(ʘᗩʘ’)”
“주잉!! ੧(❛〜❛✿)੭ 너가 내 주잉이야?"o(〃’▽’〃)o"

이게 뭔 개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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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입니다! 좋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