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국아 ~ 나 이 문제 모르는거 이써 "
하지만 걘 내 말을 아예 무시해버렸다 ..
" ..?"
사실 정국이한테 문제를 물을만하기도 하다.
전교 상위권 학생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 바로 지금 이었다 .
" 정국아 ~~ 이리와바 내 테이블 가서 알려죠 "
하며 정국이의 팔짱을 끼면서 정국이를
데려가버렸다 .,
순간 너무 어이없었다.
너무 순식간이라 당황하기도 했었다.
" ㅇ.. 어 ?? 잠시만 "
이라고 정국이는 말했지만
그 여자애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
그렇게 남겨진 여주와 텅 빈 의자 ,
딸기스무디 한 개 .
....
" 하아 .. 왜 난 이지경이냐 .. "
ㆍ
ㆍ
ㆍ
" 흐윽 .. 끕 .. 흑 .. 흐읍 ..ㆍㆍ , "
어느새 나는 또 초라하게 울고 있었다 .
" 어 ? 여주 ?? 여주야 !! 왜 여기서 울고 있어 ?? "
그 때 , 누군가 나타났다 .
" .. ? 흐으, "

" 설마 누가 너 울렸어 ?? "
.. 지...민이다 ..
지민이는 항상 나를 슬픔에서 구해준다.
" ㅇ..어 ..? "
" 일단은 얼른 집에 가자 "
" 끄읍 .. 응 .. "

" 여주야 .. "
" 어 .. 지민아 "

" 힘들면 말해 .. 아 , 아니다 .. 내가 니 남친도 아닌데 무슨 ㅎ "
분명 웃고 있었는데 .. 울고 있는것만 같았다.
그는 씁슬한 미소만 보이며 배웅 하고 있었다.
손팅 💜
이번화 톡내용이 없어서 죄송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