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남매의 일상 [TALK]

제 15화

photo
제 16화




( 표지 만들어주신 굠승혜 님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헉,,,허억 , 헉"










"어 , 여주야 !"









"허억,.정..허억..국아 많이 기달렸어..?"











"아니 , 나도 방금 왔어 :)"








" 흐아 .. 다행이다 .. "



















그렇게 여주와 정국이 데이트를 하던중 , 
( 절대 귀찮은거 아닙니다 ^^ 염장질 .. ㅎㅎ )















photo

" 여주야 , 이제 카페 갈래 ? "








" 응 , 좋아 ! 히히 , "









( 여주시점 )




그렇게 데이트 중간 까지 가고 있었다.
그런데 , 

어떻게 알고 온건지 .. 
우리학교 ' 대표 여우 ' ? 라고 해야하나 .. 
아무튼 그렇게 불리는 여자애가 나타났다.







" 정구기 안녕 ! "







" ..?"





나와 정국이 , 둘 다 놀랐었다.
정국이는 당황해 인사를 해주었다 .




" ㅇ..어 안녕 "






" 어 ... 저기 , 여긴 왠일이야 ? "



궁금해서 한 번 물어봤다 .






" 정국아 ~ 나 이 문제 모르는거 이써 "



하지만 걘 내 말을 아예 무시해버렸다 .. 


" ..?"




사실 정국이한테 문제를 물을만하기도 하다. 

전교 상위권 학생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 바로 지금 이었다 .





" 정국아 ~~ 이리와바 내 테이블 가서 알려죠 "




하며 정국이의 팔짱을 끼면서 정국이를

데려가버렸다 .,





순간 너무 어이없었다. 


너무 순식간이라 당황하기도 했었다.




" ㅇ.. 어 ?? 잠시만 " 


이라고 정국이는 말했지만

그 여자애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 







그렇게 남겨진 여주와 텅 빈 의자 , 

딸기스무디 한 개 . 





....







" 하아 .. 왜 난 이지경이냐 .. "








" 흐윽 .. 끕 .. 흑 .. 흐읍 ..ㆍㆍ , "




어느새 나는 또 초라하게 울고 있었다 .






 " 어 ? 여주 ?? 여주야 !! 왜 여기서 울고 있어 ?? "



그 때 , 누군가 나타났다 .







" .. ? 흐으, "





photo

 " 설마 누가 너 울렸어 ?? "






.. 지...민이다 .. 

지민이는 항상 나를 슬픔에서 구해준다.







" ㅇ..어 ..? " 






 " 일단은 얼른 집에 가자 "







" 끄읍 .. 응 .. "


























photo

 " 여주야 .. "







" 어 .. 지민아 "







photo

" 힘들면 말해 .. 아 , 아니다 .. 내가 니 남친도 아닌데 무슨 ㅎ "




분명 웃고 있었는데 .. 울고 있는것만 같았다.

그는 씁슬한 미소만 보이며 배웅 하고 있었다.




















손팅 💜 

이번화 톡내용이 없어서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