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살인사건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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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 씀. 표지 제작은 유딸기 님이십니다. 프롤로그라 많이 짧습니다.














그는 사람을 죽이며 웃었다,














마치 광대처럼.















그리고 그는 울었다,















서글프게.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















이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이 살인 뿐이라는 게 뭣같아서, 















이들을 죽여가며 점점 미쳐가는 나 자신이 무서워서, 















그래서 그는 울부짖었다.















말하는 것도 공감하는 것도 못하는 라벤더 꽃 껴안고서, 














외롭게, 















혼자.















프롤로그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