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 씀. 표지 제작은 유딸기 님이십니다. 프롤로그라 많이 짧습니다.그는 사람을 죽이며 웃었다,마치 광대처럼.그리고 그는 울었다,서글프게.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이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이 살인 뿐이라는 게 뭣같아서, 이들을 죽여가며 점점 미쳐가는 나 자신이 무서워서, 그래서 그는 울부짖었다.말하는 것도 공감하는 것도 못하는 라벤더 꽃 껴안고서, 외롭게, 혼자.프롤로그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