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지호

EP. 01 지호가 사라졌다.

어느 한 공원, 방송을 한 듯, 여러 카메라가 있었고, 출연진엔
지호를 포함해, 다수 여러 출연진이 있었다. 그리고 감독관으로 보이는 사람이 출연진을 향해 OK, 완료! 라고 외쳤고 그 순간 촬영은 종료되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케줄을 마친 지호가 활기차게 인사를 마친 후, 장소를 빠져나왔다. 이 스케줄을 마침으로서 당분간은 푹 쉴 수 있다고 생각한 지호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가기전 미라클을 위해 브이앱 방송을 하기로 결심한 지호는 매니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매니저님은 기다려도 오지를 않았다.


"흐음? 이상하네 분명 여기에 오신다고 했는데..."


무언가 이상했지만 별 일 없겠지 하고 지호는 천천히 매니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그때, 수상해 보이는 사람 두 명이 지호 몰래, 지호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마치 먹이를 노린 맹수 같은 움직임으로 말이다. 지호는 핸드폰을 보고 있어 미처 그들을 확인하지 못했다.


'좋아. 지금이다'
'좋아요'


그들만의 수신호를 보낸 그들은 지호 뒤에 다가가선, 순식간에 지호의 입을 막았고, 한 명은 지호를 포박해버렸다. 

"무..뭐야 누구세ㅇ..읍읍.."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지호는 놀랐고 동시에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쳤지만 두 명이 한 꺼번에 잡고 있어서 몸부림은 효과가 없었고, 그 두 명의 사람은 지호를 이끌고 자신들이 타고 온 차량에 탑승, 그 차량의 짐칸에 지호를 줄로 포박하고 입을 테이프로 막아버린채 짐칸에 태우고 유유히 차량을 타고 떠나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매니저가 지호를 데리러 왔지만 이미 지호는 그들에게 끌려가버리고 말았다.

"지호씨~ 어디있어요? 지호씨~"

지호가 납치된 줄 모르고 지호를 찾는 매니저, 그러던 그때 매니저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은 지호씨의 핸드백? 이게 왜?"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매니저는 곧장 지호에게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받지를 않고, 통화음이 길어질 수록 불안감은 점점 더 커저만 갔다.

어째서 왜 안받는거지? 설마 무슨일이 생겼나? 
매니저는 제발 아무일 없기를 바러던 순간,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려왔다. 매니저는 반가움에 입을 열려는 순간, 지호의 핸드폰에서 들려온 목소리를 듣고 표정이 일그러졌다.

"아? 오마이걸 지호의 매니저군요. 반갑네요. 미안하지만 지호는 현재 저희가 데리고 있답니다."
"....댁은 누군데 지호씨를"
"그건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저희가 지호를 납치했다는 겁니다.











- 다음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