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덕에 납치범들 차에 gps신호기를 붙였고, gps의 신호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들, 우리가 신호기를 붙인줄도 모르고 주변의 관광명소를 즐기고 있었다. 여유도 있어요..아무튼 그들을 쫓아가보니 이번엔 바닷가 주변에 도착했다. 설마 밀항??
"설마 배를 타고 도망가진 않겠지?"
"그럴리가요.. 배 빌리려면 돈이 쫌 들어요"
"엇 장소 떴다!"
역시, 그들은 배를 빌리지 않고, 한 창고 같은데에 숨어들었다. 그들이 창고에 들어간 곳과 위치를 확인 후 재빨리 그들이 있는 곳으로 출발했고,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을 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경찰과도 합류, 앞뒤 문을 막아 포위하는 작전을 세우기로 했다.
"경찰분들은 뒷문을 맡아주세요, 저희는 앞문으로 갈테니"
"네, 그럼 모두 조심합시다"
곧 지호를 구출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을 습격하였고, 여기까지 찾아올 줄은 몰랐는지 녀석들은 당황했다. 말을 더듬을 정도로 말이다.
"어..어어 어떻게 여기까지...?!"
"여..여긴 모를 줄 알았는데...ㄷ..대체..."
당황해하는 녀석들을 향해 비니가 GPS 수신호기를 보여주고, 그것이 차에 붙여진 것을 알자, 녀석들은 좌절했다. 그리고 경찰에게 체포된 납치범들이었다. 그리고 저 멀리서 경찰들에 보호를 받으며 지호가 다가왔다.
"지호야!"
"지호야!"
"지호 언니!"
걱정과 안도의 마음에 모두 지호에게 달려가 지호의 안부 및 안전을 확인하고, 다행히 이상이 없다는 지호의 말에 모두 안심을 하였다. 그리고 지호의 말에서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왔으니..
" 날 납치한 저 녀석들.. 사생팬이었어"
"에.."
"에..."
"뭐어어어어...?!"
사생이라니 그게 무슨.. 말도 안돼..
모두 당황했다. 다름이 아닌 사생이 벌인 짓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다들 어안이 벙벙했다.
"그..그렇담 질이 안좋은 팬이.. 그랬다는거야?"
"대체 왜 그런거지..."
어이가 없어져.. 그런 사람은 미라클이 아니야 절대로.
이 모든게 사생의 짓이라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사생이라면 그냥 비공개 스케줄 쫓아오고 숙소 추적하고 그런 사람들이 주로 사생인데 아티스트를 그것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납치하다니.. 충격으로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뒤에도 지호한테선 충격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오게 되는데..
- 다음시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