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지호

EP. 05 사생의 계획

"저 이후엔 아린이, 승희 언니, 유아 언니 등등 다음 납치할 멤버를 계획하고 있었어요"
"헐..."

"나중에는 멤버 모두 잡아서 본인들만의 아이돌로 만든다나 뭐라나.. 그러더라구요"
"와..."


정말 징글징글한 녀석들이었다.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다. 우린 그 녀석들을 더 이상 같은 미라클로 취급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소속사로 돌아왔고 대표님이 반겨주셨으며, 멤버들에게 공지해 주었다.


"일단 녀석들도 체포되었으니, 당분간은 지호는 안정을 취해주고, 다른 멤버들은 웬만해서는 혼자돌아다니지 않는걸로 해줘"
"네!"
"나 또한 WM의 대표로써 도와줄테니 말이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끝난 후, 뉴스에선 지호가 구출되었다고하며, 공카도 안정화되었다. 그리고  비니는 나한테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한 일은 별로 없었지만 비니가 고마워 하니 내심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앞으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없었으면 하며 난 본가로 돌아갔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기숙사나 비공개 스케줄 등등 많은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곳에서도 아티스트의 사진을 찍거나 찾아내기 위해 일부 몰상식한 팬들이 모여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은 정당하며 내 아이, 아티스트라서 그런 것이라고 하지만 그런건 아티스트 한테는 굉장한 피해이며, 절대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팬덤의 큰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짓을 하는 사생팬들이 줄어들어 없어지기를 바라며 건전한 팬 생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소설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적어볼 수 있으면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