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본 순간 마법은 시작됐어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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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본 순간 마법은 시작됐어}
























“으...추워...” 


“빨리 집에 가야지...” -범규
















대학생인 범규는 남은 레포트를 끝내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하여간에 이놈의 대학교를
 휴학을 해야지 안돼겠어...
이번 학기 시간표 완전 망했어.. 수강신청 좀 잘 할걸..













저벅저벅...








“아 짜증나.. 이쪽은 아침에 와도 무서운데”












범규가 으슥한 골목을 지날때 늦은 밤이어서 인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범규는 무서움을 참기위해 더 빨리 걸었다.




몇분 후 범규는 정신없이 걷다가 의문의 소리를 들었다.




















‘....야옹’













“이게 무슨 소리지..?” -범규












야옹—
















범규는 두리번 거리다가 자신의 밑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










“어? 고양이네?”









고양이는 범규의 다리에 얼굴을 부비적댔다.















“와 귀엽다....ㅎㅎ
“넌 내가 좋니..? 데려가서 키우고 싶어ㅠㅠ”















그 순간, 고양이는 범규에게 미소를 지었다.












“어..? 방금 웃은건가? 동물도 미소를 지을 수 있나..?









범규가 고민을 하고 있는 도중에 고양이는 범규에게 따라오라는 듯이 어디론가 달려갔다.










“어..?! 어디가 고양아!!” -범규













범규는 무언가에 홀린듯이 고양이를 쫓아갔다. 











“허억..허억.....” -범규






범규는 정신없이 쫓아가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여기가 어디지? 처음 보는 골목인데..”








시계를 보니 시간은 9시 42분이나 되어있었다.


범규는 손목에 있는 시계를 본 후, 숨을 고르기 위해서 골목에 벽에 기대었다.






“....내가 왜 고양이를 쫓아온거지..? 생각해보니깐 이상하네.... 빨리 집 가서 쉬고 싶은데ㅠㅠ”





9시 43분이 된 순간, 범규가 기대고 있었던 벽이 투명해지면서 빛이 났다.



“어..어!!!” -범규










범규는 그대로 뒤로 쓰러지고 말았다.





“아... 아파..



????




아픈 것도 잠시, 범규는 눈을 의심했다. 기대고 있었던 벽이 보기엔 아까와 똑같은데 자신의 팔이 통과되는 걸 목격했다.







“으악!!!!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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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범규가 쫓아간 그 고양이는 숨어서 범규를 지켜보았다. 








펑!








그 순간, 고양이는 아름다운 여자로 변했다.










“드디어 찾았다ㅎ” -???
























+작가 사담!!+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의 해설을 써드릴게요!!
해리포터 영화를 보시면 아시듯이 9와 4분의 3 플랫폼에서만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그 플랫폼으로 가려면 마법사만이 통과할 수 있는 어떠한 벽을 통과해야 합니다. 저는 그걸 조금 변경해서 9시 43분에만 통과할 수 있는 골목 벽이라고 설정을 한거죠. 그리고 범규가 넘어진 이유는 몸 전체를 기대고 있었는데 그 벽이 통과되는벽이 돼면서 당연히 몸이 중심을 잃을 수 밖에 없었던 것 입니당!!




그리고 지금 고민중이에요..
아예 해리포터 세계관으로 할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해둔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으로 할까요?
새로운 세계관도 해리포터의 세계관이랑 조금 겹칠거에요.. 해리포터 세계관으로 하면 너무 진부해질 것 같아서...
댓글로 골라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