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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본 순간 마법은 시작됐어}
“으...추워...”
“빨리 집에 가야지...” -범규
대학생인 범규는 남은 레포트를 끝내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하여간에 이놈의 대학교를
휴학을 해야지 안돼겠어...
이번 학기 시간표 완전 망했어.. 수강신청 좀 잘 할걸..”
저벅저벅...
“아 짜증나.. 이쪽은 아침에 와도 무서운데”
범규가 으슥한 골목을 지날때 늦은 밤이어서 인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범규는 무서움을 참기위해 더 빨리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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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후 범규는 정신없이 걷다가 의문의 소리를 들었다.
‘....야옹’
“이게 무슨 소리지..?” -범규
야옹—
범규는 두리번 거리다가 자신의 밑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
“어? 고양이네?”
고양이는 범규의 다리에 얼굴을 부비적댔다.
“와 귀엽다....ㅎㅎ”
“넌 내가 좋니..? 데려가서 키우고 싶어ㅠㅠ”
그 순간, 고양이는 범규에게 미소를 지었다.
“어..? 방금 웃은건가? 동물도 미소를 지을 수 있나..?”
범규가 고민을 하고 있는 도중에 고양이는 범규에게 따라오라는 듯이 어디론가 달려갔다.
“어..?! 어디가 고양아!!” -범규
범규는 무언가에 홀린듯이 고양이를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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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허억.....” -범규
범규는 정신없이 쫓아가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여기가 어디지? 처음 보는 골목인데..”
시계를 보니 시간은 9시 42분이나 되어있었다.
범규는 손목에 있는 시계를 본 후, 숨을 고르기 위해서 골목에 벽에 기대었다.
“....내가 왜 고양이를 쫓아온거지..? 생각해보니깐 이상하네.... 빨리 집 가서 쉬고 싶은데ㅠㅠ”
9시 43분이 된 순간, 범규가 기대고 있었던 벽이 투명해지면서 빛이 났다.
“어..어!!!” -범규
범규는 그대로 뒤로 쓰러지고 말았다.
“아... 아파..”
????
아픈 것도 잠시, 범규는 눈을 의심했다. 기대고 있었던 벽이 보기엔 아까와 똑같은데 자신의 팔이 통과되는 걸 목격했다.
“으악!!!!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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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범규가 쫓아간 그 고양이는 숨어서 범규를 지켜보았다.
펑!
그 순간, 고양이는 아름다운 여자로 변했다.
“드디어 찾았다ㅎ” -???
+작가 사담!!+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의 해설을 써드릴게요!!
해리포터 영화를 보시면 아시듯이 9와 4분의 3 플랫폼에서만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그 플랫폼으로 가려면 마법사만이 통과할 수 있는 어떠한 벽을 통과해야 합니다. 저는 그걸 조금 변경해서 9시 43분에만 통과할 수 있는 골목 벽이라고 설정을 한거죠. 그리고 범규가 넘어진 이유는 몸 전체를 기대고 있었는데 그 벽이 통과되는벽이 돼면서 당연히 몸이 중심을 잃을 수 밖에 없었던 것 입니당!!
그리고 지금 고민중이에요..
아예 해리포터 세계관으로 할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해둔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으로 할까요?
새로운 세계관도 해리포터의 세계관이랑 조금 겹칠거에요.. 해리포터 세계관으로 하면 너무 진부해질 것 같아서...
댓글로 골라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