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본 순간 마법은 시작됐어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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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본 순간 마법은 시작됐어}






















“...뭐지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범규





범규는 벽 안에 손을 다시 한 번 더 넣어 보면서 중얼거렸다.











“그래...!! 이건 꿈 속이야! 레포트 쓰느라 많이 피곤했나보네..ㅋㅋ”













“미안하지만 꿈이 아닌데?”














“누.., 누구세요??!!!!” -범규



















“드디어 찾았다❤️  예언의 주인공”













“누구냐니까요오!!!!” -범규
















“아 시끄러워.. 간단하게 말하자면 아까 그 고양이?”
















“..? 아까 그 고양이요?? 뭔 소리를 하는건지..”













“로드께서 그 인간을 찾으면 일단 뭘하라고 했더라...   아 맞다! 이걸 주라고 했지?”
















그 아름다운 여자는 범규에게 편지를 건넸다.













“물음표살인마처럼 계속 물어보지 말고 그거 읽어.
네가 궁금해하는 모든게 써 있을거야”











{예언의 주인공에게}

안녕하십니까? 최범규님. 저는 애리얼 제국을 다스리고 있는 제국의 로드입니다.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죠?
지금 이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애리얼 제국은 마법을 쓸 수 있는 ‘위저드’종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국의 모든 사람들은 위저드 종족입니다.

2. 제국에는 몇 백년 전부터 내려오던 예언이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위저드가 인간과 사랑에 빠져 반은 위저드이고 반은 인간의 피가 흐르는 하프가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가 제국을 위험으로부터 구원한다’라는 내용입니다.

3. 그 위저드는 이미 돌아가셔서 하프의 행방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하프를 찾지 못했습니다.

4. 방금 통과하신 그 벽은 우리 위저드 종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만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5.지금까지 우리 위저드 종족은 마법으로 하프의 후보들을 그 벽에 통과 시켜 보았지만 통과한 사람은 단 한분, 최범규님이셨습니다.

6. 고로, 하프 최범규님을 저희 제국의 하나뿐인 기숙사 학교로 초대합니다





파아앗






“어..어?!!!”







범규가 편지를 다 읽자마자 편지에서 빛이 났다
범규는 그렇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