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좋아한다는 한사람은
해외애서도 많았는데
저렇게 잘생긴사람이 날 좋아하다니..
"아아..!!"
"몰라..!!이씽.."
7시
똑똑-
"여주야,일어나야될꺼같은데?"석진
"으음.."
"아침인데.. 일어나아."석진
"알았오..일어날게.."
"씻고 나와."석진
"어.."
"일어나 유여주우.."
7시 40분
"뭐야 ㅋㅋ 정국이 지금일어난거?"
"으응..아무도 나안깨웠어.."정국
"씻고나와라."
정국이 엉덩이를 두번 치고 부엌으로 가는 여주
"잘잤어?"석진
"응,? 어..잘잤어."
여주눈을 쳐바보면 말하는 석진과 다르게
석진이를 쳐다보지도 못하는 여주
"근데 게스트룸에 침대 4개밖에 없었는데."
"3명은 바닥에서 잤지."지민
"당연한거 아니니 여주야."태형
"씨.."
8시 20분
"빨리나와!"
"늦어도되거든."정국
"지랄말아라 전정국"
"으응.."정국
학교
"여주왔니?" 담임
아뇨 아직 안온거같은데요.학생
"안녕하세요오."
"어 여주야 왔구나."담임
"이사장님께서 아침에 이사장실 한번 들리라고 하시더라"
담임
"네 알겠습니다."
이사장실

똑똑
"네."
"왜, 들리라고 했다며."
"어 앉아, 앉아서 얘기하자."엄마
"할말이 뭔데 그러는데."
"이제 재혼 허락좀 해주지?"엄마
"하..싫다고 그 아저씬."
"따로 나가서 살아 나볼생각 하지말고 그럼."
"여주야!"엄마
"싫어 싫다고! 나 아빠도 없고 오빠도 잃은 애야."
"아빠는 사고로 어쩔수 없었다 쳐."
"오빤! 오빤 어떻게 됬는데.. 오빠가 그렇게
된거 그아저씨 때문이야.."
"절대 안돼 그러니깐."
"그아저씬 분명 안된다고 했어."
"만약.. 만약에 엄마가 니 동생을 가졌다면."
"어쩔래."엄마

"ㅎ 알아서해 우리아빠 핏줄없는애는 동생이라고
봐줄생각 없어."
"낳아서 키우는 버리든 지우든 알아서 해
결혼은 안되고."
"애를 가졌다고해도 돌볼생각도 쳐다보지도 않을꺼니깐
차라리 내가 지금 사고치는게 나을수도?"
"둘이 밤새 이상짓할거면 호텔가서 지내.
집을 따로 마련하든가. 못들어주겠거든."
쾅
"...하.."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 여주
"괜찮아?!"석진
"어.. 괜찮아."

상위권 애들이 쓰는 쉬는공간
"앉아있어 물줄게."석진
"고마워 오빠."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