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21. | 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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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 상대에게 마음이 생길확률

21. 오해






여주는 집에 가는 태형과 통화하며 침대에 풀석
앉았다. 여주와 태형이 한참 통화하고있을 때


띠띠띠_


띠로릭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는 지민이 온것을 알고 그냥 태형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 “ 응 내가 그랬는데 걔가 나한테 엄청 뭐라고 했어ㅋㅋ ”


- “ ㅋㅋㅋ근데 방금 박지민 들어온 소리야?
문 여는 소리나ㄴ ”



솨아아아 -



- “ ...씻고있나보네? ”


- “ 그런가봐 ”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여주와 다르게
태형은 뭔가 마음에 안든다는 말투로 얘기를 이었다.
하지만 그걸 모를 여주가 아니다



- “ 태형아 잠깐만 ”


- “ ...왜. ”


- “ 너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


- “ ...ㅅ..ㄴ경..ㅆ..여... ”



- “ 어? ”



- “ … ”




- “ ...신경쓰인다고... ”


- “ ㅁ..뭐...?.. ”


태형의 작은 목소리에 처음은 못들었지만
태형의 또박또박한 발음과 목소리로 한번 더 얘기했다.



- “ ..야 장난치지 마ㅋㅋㅋㅋ ”


- “ ...그래 늦었다 잘자라 꼬맹이. ”


- “ 꼬맹이 아닌데..뭐 너도 잘자라 ”


- “ ㅋㅎㅋㅎ내일 봐. ”


- “ 응. ”



뚜뚜뚜 -


통화가 끊어지는 소리가 나고 여주는
한참을 쳐다봤다. 그리고 몇분이 지나지 않아 입을 떼었다.


“ ..설마.. ”

“ 질투..하는건가..?ㅋㅋㅋ ”


여주는 푸흡 웃으며 그래 사귀지도 않는데
질투는 무슨. 오해하지 말자~ 라며 혼잣말을 한다.

철컥_

그때 여주의 방문이 열렸고 그 문을 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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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정여주 ”


다름 아닌 지민이였다.



“ ..노크 좀 하지? ”


“ 아 그래.., 그건 미안. ”


“ 근데 왜 불러. ”


“ ..그... ”


“ 하..빨리 얘기해라 피곤해 ”


“ 너 손목. 자해한거지 ”


“ ..뭐..? ”


“ ..아니야. 잘못 본거겠지.. ”


“ ..아니긴 ”


지민은 여주의 붕대가 감긴 손목을 잡았다.

“ 읏... ”

여주의 붕대는 빨간색으로 물들었고
여주는 아픈지 신음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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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내가 아무리 싫서해도 다친 사람한테는
뭐라 안한다. 손목 줘. ”


“ ..네가 뭔데? ”


“ 빨리. ”


지민의 단호한 말에 여주는 어쩔수없이
손을 내밀었다.


“ ㅇ..여기.. ”


“ ..여기다가 붕대만 몇번 칭칭 감으면
되는줄 알아? 소독부터 해야지. ”


“ ㅇ,..아니..그럴수도있지... ”


“ 그럴수도 있기는..손 제대로 안 대? ”


“ 아읏..따갑다니까..?! ”

여주는 눈을 찡그리며 지민이 잡고있던
손목을 뺐고 그때 실수로 손이 폰을 눌러
통화하기 버튼이 눌러졌다.

딸깍_


- “ ?..꼬맹아 안 자? ”


“ 빨리 대 잘 안들어가잖아. ”


“ ..아..알았어.. ”


- “....?”


“ 아읏..흣..아파..이새끼야..좀 살살해... ”


“ 내 맘대로 되냐 그게? ”

- “..... ”

뚝_


태형에게 전화가 왔지만 알지못하는 둘은 계속
대화를 이어나갔다.


태형은 아마..나갈 준비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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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헣..너무 늦게 왔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