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년은 또 뭐야? "
" ㅁ..뭔년? 야 니땜에 넘어진거 안보여?! "
얘 뭔데 이렇게 당당해?!

" ...정여주 이리와 "
지수_ " 야 니때문에 종이 다 이렇게 됬잖아 "

" 좀 비켜줄래? 반에 들어갈건데..ㅋ "
" 웁스 싸가지 옆에 예의바른 싸가지 "
" 뭐? "
" 야 싸가지 니가 다 주워 종이 쏟아졌잖아 "
" 싫다면? "
" 선생님께 말씀 드려야지 지나가다가 싸가지랑 부딪쳐서 쏟아졌다고. "
" 허ㅋㅋ 얘기하던지 "
" ...당장 주워 "
호석_ " ..야 정여주 그냥 내가 주워줄ㄱ "
촤악_
지민은 종이를 주워 여주에게 던졌다
" ㅋㅎ줬는데 못받은건 너~ "
" .... "

" 너 뭐하냐? "
" 주워서 줬는데요?ㅎ "
남준_ " 지금 장난해요 후배님? "
" 네ㅎ "
"...... "
지수_ " 너 괜찮아? "
타악_
묵묵히 종이들을 줍고있던 여주는 지민이 폰을 들고있는 손을 차 폰을 떨어트렸다

" ㅋㅋㅋㅋㅋㅋ와 쩐다 박지민 폰 찼어 "
" 니 뭐하냐? "
이 싸가지의 표정을 일그러졌다
태형_ " ㅋㅋㅋㅋ아 재밌는년이네 "
" 년 아니고 정여주. 이름으로 불러줄래? "
태형_ " 와..개당돌해 "
" 싱긋 ) 원래 좀? "
석진_ " .... "
그리고 나는 얘 폰을주워 똑같이 던져줬다.
" 난 분명히 주워줬고. 못받은건 너. 난 간다 "
그리고 난 나갔다. 반에서
지수_ " 역시 또라이.. "
호석_ " ㄴㄴ 미친년임 "
석진_ " 아, 쟤 사람이였어? "
남준_ " 형ㅋㅋㅋㅋ여주한테 너무한거 아니에요? "
투욱 -
지민은 넋이 나가 손에 들고있던 음료를 떨어트렸다
태형_ " ?왜저래 "
정국_ " ㅁㄹ..이상해 "
" 와..... "
.
.
.
.

" 존나 내 이상형이야...개멋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