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 뿌렸는데? 너희들도 나한테 뿌렸길래, 나도 똑같이 뿌려줬지. 왜? 불만인가? 나도 당하고만은 못사는 성격인지라..ㅎ "

" 왜, 이제 알았다는 듯 씨부리지? "
나는 생각이란걸 관두기로 했다. 여기에 정상은 없었다. 모두가 내 적이였다. 정확히 말하면, 김여주라는 아이의 적이라고해야하나. 내가 앞으로 이런데서 살아남을수있을까. 왕따로서? 내가 미쳤다고. 왕따를 자처해야겠냐는거다. 나는 이세계에서 악녀란, 잔인하고 범도 건들여서는 안될 무서운 존재가 될거고, 그렇게 안된다면 그렇게 되게 만들거다. 아무도 날 건들지 못하도록. 악녀를 건들면 어떤 꼴이 되는지 보여줄것이다. "
" 새끼호랑이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나대다가는 어떻게 될까? "
" 뭐? "
"뒤지겠지, 깨꼬닥. ㅋ "
나는 씨익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지.
" 아, 이해 못한건가? 나대지말라고. 인생은 한방이야... 뭐 이런거 개 헛소리니까. 진짜 인생이 한방이면, 이미 뒤졌어. "
김태형이 내 말이 끝나자마자 눈을 부랴렸다. 나도 똑같이 부랴려줄까, 하다 나도 저 녀석들과 똑같은 사람아 되긴 싫어서, 내 자리를 찾았다. 누가봐도, 책상엔 낙서들이있고 쓰레기가 많은. 그런 책상에가서 쓰레기들을 한움큼 쥐어서 정확히 김태형에게 던졌다.
" 썩 꺼져, 미친놈들아. "
나는 왠 아줌마를 빙의한 것 처럼 계속 쓰레기 운반을하며, 소금 뿌리듯 쓰레기들을 던졌다.
나 신주아. 아니, 김여주. 인생은 노빠꾸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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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함돠... 너무 늦었죠오ㅜㅠㅜㅜ 어제 밀린 숙제하느라고...ㅠ
그럼 아안녀엉용 하트 뿅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