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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 생각
추천 노래: Seesaw by Suga
여주 시점:
"하암........."
(두리번두리번)
".......또 ......빨리 갔나보네"
"박지민....."
"하아......"
'모르겠다, 언제부터 우리가 이랬는지'
'언제부터 너와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모르겠다'
'나한테 말해줄순 없는거야?'
'그정도로 내가 싫어진거야?'
'지금 너에게 물어보지도 못하지만'
'다음...다음에는 할수있을까'
"아.....카페 문열어야지"
'나는 김여주, 박지민의 아내이다'
'카페 사장이고,'
'김석진의 여동생이면서'
'김태형의 누나이다'
"빨리 준비나 해야지"
"흠흠~"

"다 입었다"
"후우-......"
"그럼 이제 출발을 해볼까?"
"엄마 갔다올께, 구름아!"
냐아
"ㅎ"
띠로릭_
철컥_
"이렇게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구름이의 인사를 받으며"
"매일 아침, 카페로 출근한다"
_
_
_
_
_
"나 왔어"
"어? 왔어?"

"뭐야, 너 또 카페에서 잤어?!?!?"
"으음....."
"하아....누가 22살 아니랄까봐"
"뭐~"
"됬다 됬어, 빨리 옷 갈아입어, 카페 문 열게"
"아라써"
"으휴, 진짜 내가 애를 키운다 애를 키워"
'얘가 김태형이다, 22살 막내'
'그리고 카페 부사장'
"누나아아"
"왜!"
"감기는 다 나아써?"
"........아직"
"누나 남편은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아냐, 요새 많이 바쁜가봐"
"맨날 새벽에 들어왔다"
"이른 아침에 나간다고,"
"아무튼 그래서, 감기 걸린건 말했어?"
"내가 말했지, 그 사람 많이 바쁘다고"
"여기서 내가 더 짐이 될순없어"
"하아...그래 맘대로 해라, 누나"
"나 진짜 괜찮아, 태형아"
(싱긋)
아련아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