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싸가지 부장님

01.옆집 싸가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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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싸가지 부장








“ 하씨.... “


망했다 첫출근에 8:00에 일어난 망한 인생  지금 늦으면 상사들에게 욕먹을게 뻔했다 빠르게 전날 미리 꺼내놓은 옷을입고 머리를 정리한뒤 뛰쳐나갔다 


“ 아 맞다 차키..!!! “


삐빅 - 
급한데로 차문을 열고 탄후 시동을 걸고 갈려는데 앞에 차가 움직이질 않는다 이게 무슨 불행에 연속일까 바로 창문을 연뒤 소리쳤다


“ 거기서 사냐 개새끼야!! “


아 , 이러면 안되는데 역시 망한 인생 말도 뇌를 거치지 않는다 앞차에 남자가 차문을 박차고 나에게 걸어와 한마디 한다


“ 말이.. 심하신데 “

“ 아  제가 좀 급해서 좀 비켜주실수 있을까요? “

“ 싫어요 “

“ 네..? 아 제가 첫출ㄱ-“


“ 못비켜 드리겠으니까 알아서 잘 가시라고요 “


저런 개싸이코새끼를 다봤나 한마디 할려는데 그남자는 그대로 자기차에 다시 타버렸고 

8시 25분

출근까지 5분밖에 남지 않은 시간
나는 결국 차에서 내려 뛰어가기로 했다


내가 회사에 거의가 도착했을쯤 아까 그차가 내앞을 가로막았다

“ ...? 비켜요 “


“ 아 , 아까 사과을 못들어서 “


“ 미친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