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싸가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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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새끼 “
“ 아! 이러시면 곤란한데 “
“ 일단 뭐 비켜드리죠~”
아까와는 다른 말투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쓰는듯 했다

“ 재밌어... ㅎ “
철컥 -
“ 최윤하씨... “
“ 죄송합니다!! “
“ 일단 부장님 부터 만나시죠 “
“ 넵.. “
끼익 -
문을 열자 보이는 익숙한 얼굴
오늘 하루종일 내 옆에 파리처럼 꼬였던
그 남자였다
“ 당신이..부장이라고..? “
“ 초면에 반말은.. 짤라 “
“ ㅇ, 아 죄송합니다 “
개싸가지 저것과 함께 일해야 한다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 그럼 가봐 자주 부를게ㅎ “
철컥 -
“ 뭘 자주 불러 개싸가지 새끼가... “
그시각 부장
“ 다...들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