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싸가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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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어깨야... “
첫출근에 하루종일 잡다한 일만 해 피로 , 평소 좋지않던 어깨통증까지 한거번에 몰려오기 시작했다
철컥 -
차문을 열고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칠때 쯤
“ 좋은곳에 사시네요? “
“ 아 씨발 깜짝아 “

“ 놀랬어요?ㅋㅋㅋ “
“ 부장님이 여긴 왜..? “
“ 저 여기살아요 “
‘옆집만 아니면 되지,, ‘ 라는 마음으로 계단 한칸한칸을 올라가던 참
613호 옆 614호 그곳이 부장의 집이였다
‘ 시발.. ‘
“ 박지민이에요 회사밖에선 편하게 불러요 “
“ 아 네 “
삑 - 삑 - 삑 -
삐리릭 -
털썩 -
“ 아... ㅈ됐다.. “
“ 우리집 방음 잘 안되는데.. “
똑똑똑 -
그순간 옆집 그니까 박지민이란 사람이 벽을 두드렸다
“ 말 다들려요 “
“ 헙.. 네.. “
‘ 진짜... ㅈ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