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싸가지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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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
결국 고집에 못이겨 눈을 보러 갔다왔고 집에 들어선 순간
똑똑똑 -
“ 하... 누구세요 “
“ 여기 업무 좀 해와 ㅎ “
“ 네? “
“ 내가 어제 실수로 안 전해줘서 “
“ ...네 “
쾅 - !
황금같은 토요일에 업무라뇨 연하는 자신에 현실에 직시하며 이 회사에 왜 취직했을까 라며 후회중이였다
똑똑똑 -
“ 아 또 왜요!! “

“ 여기.. 앞집에 이사와서... 선물.. “
땡글땡글한 눈방울 연하가 소리를 질러 놀란듯 것 울것같은 표정이였다
“ 아 감사해요.. 아까 이상한 사람이 와서.. “
연하는 당황한듯 머리를 긁적이며 선물을 건네받았다
“ 그럼.. 자주...뵈요.. “
철컥 -
살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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