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아기 고양이는 별과 떠다니는 돌멩이로 가득한 온 우주를 건너는 것이 쉬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작고 하얀 돌멩이로 이루어진 긴 길을 따라가다 우주에 살고 있는 다른 생명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난 것은 별 아래 숨어 있는 코알라였습니다. 별 아기 고양이는 코알라에게 "예쁜 별 옆에 있는데 왜 슬픈 표정을 짓니?"라고 물었습니다. 코알라는 "별은 예쁘지만, 밖에 나가서 잃어버릴까 봐 무서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별 아기 고양이는 코알라와 그의 예쁜 별을 등에 이고 함께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