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여주(1)
이 세상은 평범하지 않다.
사람들은 반인반수이고, 이 세상은 전쟁을 끝낸지
15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전쟁으로 인해 평범한 '인간'들은 모두 죽어버렸다.
전쟁을 끝낸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체계도
뒤죽박죽 대충 맞춰져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여 긴 회의 끝에
평화협정과 평등한 기본권을 모두가 가지게 되었다.
" 워!, 나답지 않게 빨리 나왔네?ㅋㅋ"
"뭐 새학기 전학이니까 당연히 그래야하지만..ㅋㅋ"
안녕? 나는 이여주고 흑호 반인반수야!
흑호라 그런가 내가 많이 날카롭게 생겨서 친구들이 피하더라구..ㅜㅜ
아,아니다 흑호라 그런가보다..
우리 반인반수들은 '페로몬'이라는 게 있어서 페로몬만으로도 친구들이 무서워하더라구..
사실 나도 몰랐는 데 아버지가 알려주셨어.. 그래서 이제는 잘 조절하고 다녀!! 아마두..?
말이 너무 많았지? 얼른 반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