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의 아이돌 덕질기

2. 팬싸인회에 갔어요! (하)





_팬싸인회에 갔어요!(하)








w.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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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인회 처음이에요? 처음보는 얼굴인데."







"네, 처음이에요! 입덕한지 얼마 안됐어요."







"우와, 그럼 우리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자주보겠다는 남준오빠의 말에 나는 내심 기뻐서 당차게 대답했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팬싸할때마다 응모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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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때까지 기다릴께요~"







마지막에 기다린다는 남준오빠의 말에 심장이 덜컹덜컹 둑흔둑흔 흔들렸다. 


다음은 지민오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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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님 옷이 너무 노출이 심한데. 우리 아미님 지켜줘야 돼요."







"앜ㅋㅋ오빠 너무 귀여워요ㅠㅠ"







"에이 아미님이 훨씬 더 귀엽죠."









지민오빠의 말에 심장폭행을 당한나는 심장을 쥐어잡는 시늉을 하고는 말하였다.









"와 진짜 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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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아미님 때문에 오빠심장이 남아나지를 않네요."







지민오빠한테 마지막으로 심쿵 한 번을 당하고 나서 다음 차례인 윤기오빠에게로 넘어갔다. 윤기오빠를 딱 봤는데 내가 서포트해준 피어싱괴 똑같은 피어싱을 하고있어서 설렘 가득 안고 물어보았다.







"오빠, 혹시 피어싱 서포트받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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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아요. 어떻게 알았지."







"그거 제가 보낸거에요!"









서포트받은 게 맞다는 윤기오빠의 말에 기뻐서 말했다.










"헐, 진짜요? 엄청 많이 왔던데. 너무 고마워요. 다들 잘 쓰고 있어요."







"잘 쓰고 있다니 완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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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잘가요!"








윤기오빠랑 인사를 마치고 남은 마지막 차례는 막내 정국이였다. 유일하게 방탄 내에서 나보다 어렸다. 나는 활기차게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다.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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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보다 누나에요? 훨씬 어려보이는데? 완전 애기같아."







"무슨소리야ㅠㅠ 누가봐도 내가 더 삭았는데ㅠㅠ"










정국이의 말에 감격을 표하는 표정을 지었다.









"다른 형들한테는 오빠라고 부르던데. 나한테도 오빠라고 한번만 불러주면 안돼요?"







"...정국오빠?"







"아 귀여워ㅋㅋㅋ"










정국이의 말에 심쿵 한 번 당하고 끝이 났다. 자리에 앉아서 방탄과 여러 얘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자마자 짹짹이에 들어가서 팬싸 후기들을 살폈다. 그 중에 가장 눈에 띄인건, 바로 내 사진이었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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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팬싸 후긴데ㅠㅠ 리얼 조녜여신님 오심ㅠㅠ 처음 본 분인데 리얼 개존예 세상 다가진 사람 같았음 방탄최초로 팬싸여신떴다ㅠㅠ 저분 내가 판다 팬할게요 여신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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