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골 남고입니다.

002_ 3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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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안녕 난 전원우라고 해 " 원우

" 전원우? "

" 응 전원우 " 원우

" 나는 이석민이야! " 석민

" 나는 서명호! " 명호

" 슬경아! 우리 친구하자 " 석민

" 그래 그래 친구! " 명호

" 어? 친구? "

" 어 친구 " 원우

" 그래 우리 친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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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너 진짜 잘생겼다 " 석민

" 어..? "

" 오.. 차도남 삘 나는데? " 원우

" 슬경아 너는 어느 중학교 나왔어? " 명호

" 나는.. 서울에 있는 남녀공학 나왔어! "

" 뭐? 서울에서 온거야? " 석민

" 미쳤다 우리 학교에는 서울 사람없는데 "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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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슬경아 안녕 ~ " 순영

" 어..? 순영이? "

" 우와 이름 기억해준거야? " 순영

" 응.. "

' 너무 시끄러운 애가 얜데.. '

" 뭐야 너희 서로 만났었냐? " 석민

" 아침에 교무실 데려다 줬는데? " 순영

" 슬경아 우리 다른 친구 보러가자! " 명호

" 야 나도 같이 가 " 원우

" ㅇ,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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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 ]

" 여긴 3학년 2반이잖아.. "

" 승철형!! " 명호

" 뭐야 온다는게 여기냐 " 원우

" 왜 불렀냐? " 승철

" 안녕하세요..? "

" 오 누구야 얘는? " 승철

" 우리반 전학생! "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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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는 최승철! " 승철

" 선배말고 형이라고 불러! " 승철

" 난 어색한거 싫어하거든 " 승철

"  네 형..! "

" 야 뭐 이렇게 시끄러워.. " 지수

" 야 얘봐 진짜 존잘임 " 승철

" 응..? " 지수

" (´•_•``) "

" 푸흡 - .. "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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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는 홍지수 " 지수

" 형이라고 불러 "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