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골 남고입니다.

005_ 계속되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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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명호 선도부임? "

" 몰랐냐? " 석민

" 오늘 교문에 없었는데? "

" 오늘 선도부 회의해서 그래 " 명호

" 우와 치킨 김밥! " 준

" 어? 준아! " 석민

" 오 이석민! " 준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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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안녕 난 2학년 준이야 " 준

" 동갑이니까 반말 해 " 준

" 어..! "

" 야 얼른와 다슬기!! " 원우

" 야 내가 왜 다슬기야!! "

뚜벅 뚜벅 -
" 뭔가 다슬경보다 다슬기가 더 익숙함 " 원우

" 당연한걸 말하냐 "

" 다슬기는 옛날부터 있었고 "

" 나는 18살이거든? "

" 응 알거든? " 원우

" 얼른 앉아서 먹기나 해 " 원우

" 아 진짜.. "

" 와 ㄹㅇ 존맛 " 순영

" 그러게 진짜 맛있다 " 명호

" 우리 이거 먹고 한솔이 보러갈래? " 준

" 한솔이? 나도 갈래! " 석민

" 한솔이반 간다고? " 원우

" 한솔이가 누구야..? "

" 찬이랑 승관이 친구야 " 준

" 그 셋이 같은 반이야 " 순영

" 그럼 1학년 4반이겠네? "

" 우와 어떻게 알아? " 명호

" 저번에 찬이가 알려줬어 "

" 그럼 너도가자 다슬기 " 원우

" 야!! 나 다슬경이라고!! "

" ㅋㅋㅋㅋㅋㅋㅋ " 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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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4 ]

" 야 한 솔!! " 원우

" 어 형? " 솔

" 아..!! 전원우..!!  "

" 죽여버린다 진짜.. 허억.. "

" 체력 무슨일? "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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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배님 "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