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골 남고입니다.

008_ 원우의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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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개꿀 "

" 너는 전학 온 날에 야자없이 하교냐.. " 석민

" 우리는 매일 야자하는데 " 원우

" 야자 몇시간 하는데? "

" 한.. 2시간? 그정도 될껄 " 석민

" 시험기간에는 새벽야자도 가야하고 " 석민

" 뭐야 이석민 너 새벽 야자도 가냐? "원우

" 어 새벽 야자 가는데? "석민

" 시험기간이라.. "

" 선생님이 언제 시험 기간이라고 했지? "

" 야 그걸 우리한테 물어보면 어캄 " 원우

" 우린 아는게 없어 "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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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 어디가요? " 승관

" 우리 지금 끝났는데 " 찬

" 우리 반 쌤 사정으로 "

" 지금 끝났지롱 ~ "

" 헐 진짜 부럽네요 저흰 지옥의 체육을 하고왔는데 " 솔

" 지옥의 체육? 불쌍불쌍 " 석민

" 근데 명호형은요? " 찬

" 걔? 선도부가 뭔가 거기 간데 "

" 야 편의점 가자 " 원우

" 형이 쏘는걸로? " 승관

" 현명하다 원우야 날 위해 쏴라 "

" 뭐라는거야 이 다슬기가 " 원우

" 너 돈 많잖아 쏴줘라! "

" 그래줘라! " 석민

" ㅋㅋㅋㅋㅋㅋ "

" 이번만 사준다 이 사람들아 " 원우

" 워후 ~ 사랑해 원우야 "

" 야 편의점 털어버려 "

" 야이 미친!! "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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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너무 많이 사는거 아니냐 " 원우

" 그닥? 음료수랑 과자 1개씩이잖아 "

" 근데 밖에서 먹으려고? " 석민

" 우리 승관이네 갈래요? " 솔

" 원우형 지갑을 열라고했던 승관이네? " 찬

" 탁월하십니다.  바로 가시죠 "

" 형..? " 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