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시골 남고입니다.

009_ 승관이의 수난시대

그렇게 하여 우리는 승관이네로 왔다.

"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

" 어..? 못보던 얼굴인데 " 아주머니

" 아 엄마 전학 온 형이야 " 승관

" 안녕하세요 이모 " 원우

" 우와 이모!! " 석민

" 근데 명호는 왜 안왔어? " 아주머니

" 오늘 선도부 회의래 " 승관

" 야 승관아 네 방 어딤? "

" 야 바로 방털게? " 석민

" 걍 궁금해서! "

" 얼른가자 궁금해 궁금해! "

" 저런 망할 호기심 " 승관

" 야 부승관 같이가! " 찬

" 과자 챙겨가야지! "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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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관이 방 ]

" 우와.. 진짜.. "

" ..? " 승관

" 더럽당! 우리 승관이 방을 안치우구나! "

" 한 1달은 안치운거 같은걸? "

" 대단행! "

" 미친 ㅋㅋㄲㅋ " 원우

" 형 그렇게 말하면ㅋㅋ키 " 찬

" 푸흨ㅋㄴㄱㅋㅋㅋ " 석민

" 형 왜그래요 ㅜㅜㅜ " 승관

" 더러운걸 더럽다고하지 "

" 그럼 이쁘다고 하디? "

" 형 제발.. " 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