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소란스럽다.
무슨일인지 아무도 모르는거 같다.
그때 먼저 깨어나는 한사람이 있었다.
「수빈」
" 야 밖에 누가 떠드냐 "
먼저 수빈이 집 밖으로 나가보니 태현이 사람들
중앙에서 사랑을 너무 받고있었다.
수빈은 믿을수 없다는 고개를 절레절레했다.
수빈이 나온 후 그 뒤엔 연준이 따라나온다.
「연준」
" 왜 무슨일인데?? "
연준이 묻자 수빈은 저쪽을 가르킨다.
「태현」
" 헤헤헷 "
「수빈」
" 아침부터 저렇게 사랑 받고있어. 디저트도 엄청 받고 말이야. 왜 저렇게 사랑을 받는걸까.
난 여친이 1도 없는것인가?? "
수빈은 자기가 여친 없냐는듯 억울해 소리를 지른다. 다행히 이 큰 소리를 아무도 못 들은듯 하다.
「연준」
" 야 넌 팬들한테 사랑 엄청 받고있잖아 "
수빈은 그렇다는듯 고개를 끄덕이손 연준 머리채를 잡고 끌고간다. 연준은 울먹이며 끌려간다.
그때 그 둘을 발견한 태현이 사람들 사이를 나와 그 둘에게 달려갔다.
「태현」
" 오! 형아들! 여기서 뭐해요? "
「수빈」
" 넌 그 사람들 사이에 가서 디저트나 얻어먹지 "
「태현」
" 앗 다들 할머니더라고요! 저는 할머니드롼테 인기 많은걸까료? "
「수빈」
" 당연히 너는 외모가 귀엽게 생겼잖아. 내가 알기론 할머니들은 귀여운걸 좋아한다 생각하는데 "
태현은 그렇단듯이 끄덕인다. 그리고 수빈 어깨 위에 올라탄다.
「태현」
" 이랴!! 토끼말이여!! 달려라!! "
수빈은 어쩔수없이 태현을 태우고 달렸다.
하지만 태현이 무거운듯 스피드는 딱히 빠르진 않았다.
「수빈」
" 야 너 몇키로야 왜이렇게 무거워 이 뚱돼지야 "
수빈은 멈춰서 태현을 내려준다. 태현은 또 타고 싶어하는듯 하다. 연준이 그 뒤를 쫒아 왔다. 이 먼길 따라오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연준」
" 야 너무 빨리가는거 아니야? "
연준은 겨우 쫒아왔다는듯 화를 냈다.
그 화에 말이 없어진 수빈과 태현은 쫄랑 팀을 먹고 튀었다. 연준은 말그대로 길을 잃었다.
「연준」
" 아니 나 가는길 모르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