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게

에필로그: 영원히 젊음
















언제까지나 네 것일거야, 내 박수갈채는






















막이 내리고 나는 숨이 차

벅차오른 마음 숨을 내쉰다

오늘 무리한 것은 아닌가

너희들의 표정은 어땠었나

덕분에 행복해 난 이런 너를 봐서

너희의 뒤에서 응원할 수가 있어서

채 가시지 않은 여운들을 품에 안고

열기가 꽉 찬 버스에 탔을 때


꽉 찬 버스에 탔을 때

괜한 공허함에 난 겁을 내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삶의 사선 위에서

괜시리 난 더 괜찮다 말해

처음도 아니니 익숙해져

난 괜찮다며 울음을 억눌러

꽉 찬 버스가 비어갈 때쯤

감정을 다스리네


지금 널 바라보네

대가없는 선은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 난

점점 날 비워가네

언제까지 숨어있을 순 없어 상처를 눌러

이런 내게 말을 해 천천히

'네 빛이 돼줄게' 다정히

영원할 수가 없대도 나 기도할거야

오늘의 네가 행복하기를

영원히 웃을 수 있기를 너 ah


우리는 영원히 젊다

나리는 꽃잎 비 사이로

헤메어 달리네 이 미로

우리는 영원히 젊다

넘어져 다치고 아프면

잠시 멈춰도 돼 걱정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꿈 희망 전진 전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우리는 젊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꿈 희망 전진 전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우리는 젊다


우리는 영원히 젊다

나리는 꽃잎 비 사이로

헤메어 달리네 이 미로

우리는 영원히 젊다

넘어져 다치고 아프면

잠시 쉬어도 돼 걱정마


우리는 영원히 젊다

나리는 꽃잎 비 사이로

헤메어 달리네 이 미로

우리는 영원히 젊다

조금씩 멈추고 쉬어도

영원히 있을게 네 뒤에



















넌 내 빛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