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너에게.

#1

19년 8월 5일  

하..시발 오늘 왜 이렇게 우울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그 아이가 떠난지 3년 째 되는 그 아이의 기일이였다.

나는 그 아이를 절데 잊지 못한다.

나에게 너무나도 큰 것을 안겨 주고 떠나서.









*과거상황

"와.. 우리 이제 고삐리냐.."

"ㅇㅇ 아 시바 공부만 처 해야 돠냐."

"핰ㅋㅋ 지랄 니가 언제 부터 공부를 했ㄴ 으브븝ㅂ.."

"후배님, 착한말만 하셔야죠."

처음보는 한 선배가 내 입을 틀어 막았다.

"ㄴ , 누구세여어..?"

"나요? 너네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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