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잠을 쉽게 이루지도 못했다. 경수랑 같은 조가 되다니... 머릿속엔 경수와 친해지기위한 10000가지 방법(과장이긴 하지만)을 열심히 생각중이였다. 그렇지 않은가? 누구라도 경수와 같은 조가 된다면 생각이 많아질 것 같았다. 어쨌거나 그것에 어제 잠을 새벽4까지 자지 못해서 아침에 완전 좀비가 되어 버렸다...오늘 처음으로 같이 일하는 날인데 뭐야ㅠ 등교 뒤 자리에 앉아서 졸았다. 아니 잠들었다. 곧 쌤의 잔소리가 들릴 테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꿈에서도 어제의 장면이 반복되었다. “헤헤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인가 들렸다. “여주야, 여주야 일어나” 으어어 경수목소리다— 경수가 날 깨우나봐ㅠㅠ 어뜨케ㅠ “김여주양 일어나 보실래요..?” “어..? 야 네가 왜 여기있어..?” 분명히 아까 경수목소리를 들었는데 앞에 있는분은 다름아닌 친구님... 뭐야ㅠ 경수 돌려내... 뭔소리야 곧 수업 시작하니까 깨우러 온건데 반응이 왜이러셔...? 아 몰라... 내 환상은 처참히 부서졌다. 그럼 혹시...??? 경수와 같은 조가 된것도 꿈일 뿐이였을까...
공부하는 경수를 더욱 가까이서 볼수 없는걸까...
(여주 특징:제대로 생각도 안하고, 귀도 얇고, 비관적이다)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ㅎㅎ
첫 팬픽/빙의글이라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아요 성공,실패여부없이 일단은 완결을 할 예정이구요, 앞으로도 부족함점이 많을 예정입니다ㅠ 그렇게 글 잘 쓰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하여튼,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리지만 응원이 담긴 댓글과 구독, 별점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요...(여주 빙의) 아 그리고 부탁드릴께 하나 있어요, 여주 절친의 이름을 고민중인데 도저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네요ㅠ 예쁜 이름을 댓글로 제시해주시면 그 이름을 앞으로 이야기에 넣도록 할게요❤️ 사담이 길었네요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