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오늘도,너 조회수 70회 돌파!!!
아 너무 감사해요ㅠ 폭망할 줄 알았는디 자까 감동먹었어여ㅠㅠ 댓글 달아주신 0112뚜뚜님 제 사랑을 드립니다❤️ 제 글이 별것도 아닌데 포토카드 추천글에 올랐더라구요 진짜 못썼는데 충격받았어요...근데 기분 😀조아요 하하하 제 글 보고 댓글 달고 100만표 받아가세요!!!
(오늘도 쓸데없이 긴 사담)
[이야기 전개가 이상하고 빠른건 기분탓이겠징?]
{자까야 기분탓이 아니고 사실이란다^^^^^^}
“경수야, 나..."
“음?”
긴장한 나머지 말이 꼬였다.
“경수야놔한태전아번오좀둘래?”
아니 이게 아닌데;;; 이제 생각하니 무슨 용기로 말했는지 모르겠다
“어???”
다급히 덧붙인 말... 내가 상상한 그림은 이게 아니라고
“아니!!!아 그러니까 자료 같이 정리하고 뭐 그런거 할때 필요할 것 같아서...”
피식, 경수가 웃었다.

방금전의 말실수로 기분이 상할대로 상한 나는 경수가 나를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해서 1초동안 기분이 매우 나빴다. 그렇지만, 그 1초뒤에 들려온 말이 더 놀랍고 충격적이였다.
“그래”
헐...경수의 전화번호를 얻는다고??? 내가???
믿을수 없어... 기분은 이미 하늘 뿌시고 지구 나가 우주에 있는 상태였다. 경수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고. 경수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주고 난 뒤에 난 전화번호 외우기 특훈을 시작했다. 정확히 93.0112초에 경수 전번외우기에 성공했다. 아 진짜 어뜨케ㅠ
근데 밤에는 악몽을 꾸었다. 경수옆에... 누군가가 있었다. 너무나도 다정한 모습에 울고 말았다. 그냥... 울었다.
일어나고 나서 여주는 그꿈을 기억하지 못했다
아침이 밝았다.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아 경수를 찾았다. 어??? 어디갔지? 수업종이 치고 쌤이 출석부를 부르기 시작해도 경수는 오지 않았다. 1교시가 끝나고 백현쌤에게 조심스레 물었다.저번처럼 급해서 반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일은 별로 겪고싶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있다.
“쌤 오늘 경수 안와요...? 아파요????”
“또 너니;;; 보자 개인사정으로 하루 빠진댄다. 오늘 아침에 연락왔어. 근데 넌 경수 여친도 아닌데 왜 계속 매일 와서 경수일정을 체크하냐? 아니, 여자친구도 안 그러겠네.”
하하핫 아니진짜 쌤 독자분들께 그 비밀을 밝히시다니요
“아니 쌤 그런게 아니라...”
(이런 행동을 우리는 비슷한 용어로 남에게 입덕 안한 척, 입덕 부정기라 부릅니다)
“뭐가 아니야??ㅋㅋ 너 경수 좋웁읍읍”
“아 그냥 좀 조용히 하실 수 없어요? 교무실 앞에 누가 듣는다구요ㅠㅠ”
“그래 됐다. 그럼 빨리 가!!!”

오늘도 케미폭팔 백현쌤과 여주입니다
종침—————————(급 학교 끝남)
오늘은 경수를 못봐서 하루종일 저기압이다.
(작가의 작은 속삭임)-전번있자나
아! 그래 전화번호가 있지... 깨톡이나 보내볼까...? 요즘은 경수덕분에 뜻하지 않은 용기를 얻는다.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못했지... 지금도 내가 잘못된 톡이라도 보낼까봐 용기를 낼지 말지 고민중이다. 어뜨케 하지ㅠ
경수야 있지^^|||||지우고
경수야 오늘...|||||지우고
경수야 안녕ㅎ|||||지우고
지웠다 쓰기를 반복하다
으악!!!!미친 몰라ㅠㅠ 보내기를 눌러버린것...
여주는 모르지만 전송된 문자, 꽤 괜찮은 문자있다. 여주가 보기에만 별로인거지...
‘안녕 경수야. 경수야, 오늘 무슨일이라도 있었어? 학교 안나와서 조금 걱정했어...'
(이정도만 돼도 괜찮은거 아녀?)
[모솔 작가 말은 듣지 마세요]
너라디오(보너쓰)
오늘도 돌아온 DJ 됴에리L입니닿
(새 코너 아이디어가 말라서 너라디오 한번 더 하는건 안비밀)
오늘도 익명입니담(다 익명인데 누군지 알것같애)[사연이나 읽어]전화번호를 얻은 남자사람친구 혹은 남자사람에게 톡을 보냈는데요... 읽고 답장을 안보냅니다ㅠ 초조해서 미치겠어요... 신청곡은 EXO의 내가 미쳐(going crazy)입니다ㅠ
그럼 진짜로 안녕-
(스핀오프 경수시점을 기대하라욤)
(곧 등장인물 소개도 할게욤)
(전체이야기가 다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매주마다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고 등장인물을 추가하는 작가)
[그만 좀 질러]
진짜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