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이 제게 희망을 주었어요ㅠ 꺄꺄이아악ㄲ 에피소드가 써집니다....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과 여주 경수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살려주세요ㅠ 행복해서 작가 반 죽음요ㅠ
자 오늘도 댓글 응원단님들♥️
경수112님
아름드리님
ibmtank212님
t357800님
됴리됴리됴님
말랑경수님
pmh8541655님
항상 자까가 감사해 죽겠습니다ㅠ
조회수도 500훌쩍 넘어 600을(곧???) 바라보고있고, 구독자 수도 3분 늘어 6분...ㅠ
자까가 너무 아껴요ㅠㅠㅠ
여기에 없는 댓글 다셨던 분은 밑의 댓글창으로 바로 알려주세요!!!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분들은 제외합니다^^ 그래도 모두 제가 사랑하시는거 알죠?(찡긋)(작가야 부담스러워;:;;)
제가 팬플의 오류를 딛고 새 에피소드 작성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여주와 경수야 다행이지????(여주:그래;;; 장하다 잘했다ㅋㅋ)
(경수:우리 이야기 계속 이어줘서 고마워^^)
역시 경수밖에 없어ㅠㅠㅠㅠ((((네 이야기로 들어가도록 하죠...
쉬는시간;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의 경수는 그 이야기에 대해 말을 나누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았다.
쓸데없는일에 주제넘게 참견하는거 아닌지 생각했지만 아니야, 경수와 조금더 가까워지고 싶어깨 다.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할 수 있었다.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경수야 오늘 학교 끝나고 만나자. 과제 이야기.”
과제 이야기로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꽤나 단도직입적이네”
“그래, 좀 그렇다.”
“아이C 깜짝아”
김준면???? 니가 여기에 왜...???
“매점가자, 이혜리도 기다림.”
아니 날 좀 내버려 둬;;; 내 사랑의 고민을 제대로 들어주려고 하는...
“니가 그래도 뚜뚜 속마음 잘 안 털어놓을걸?”
헐 어떻게 알았지
“ 너 어케 앎? 내가 경수한테 말하려는거.”
“톡 봤음. 안 봤어도 알았을텐데, 우리 18년 지기잖아. 인생의 전부를 함께 지냈어.”
“뭐 그런 낮간지러운 말을;;; 하여튼, 니가 경수랑 언제부터 친했다고 뚜뚜인거고, 우리 경수가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지 못한다는건 또 무슨말이야?”
“......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냐. 중학교때 박찬열 통해서 알게되고, 친해. 트라우마가 있다고 그랬나... 별로 이야기 해주고 싶지 않다고 했어.”
“아... 슬프긴 하지만 희소식이네”
!!!머릿속로 생각한단게 입 밖으로 나와버렸다.
“뭐가???”
“아냐...”
내 머릿속은 전부 김준면을 시켜먹을 생각으로 가득했다.
‘경수가 듣는 수업을 모두 알아서 오라고 할까? 아님 경수의 이상형?’
“네가 뭘 생각하든 할 마음 없다.”
헐 이거 봐. 이 친구 내 생각 읽는게 확실해
“생각을 읽는게 아니고...”
“알았으니까 매점가자! 이혜리도 기다린다며” “말은 끝내야...읍읍”
더이상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어떻게든 되겠지. 학교 끝나고나면 끝날것이다.
뎅뎅뎅~
학교가 끝났다. 나는 경수가 반에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어 경수다!

내 사랑이 확실하지, 그럼
한참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까,

“저기... 여주야?”
“어!...어 안녕”
오늘은 내가 먼저 인사하려고 했는데ㅠ
“우리 과제 이야기 하는거 맞지? 근데 오늘은 내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좀 일찍 끝낼 수 있을까...?”
“그럼그럼..^^ 당연하지”
아 어뜨케ㅠ 어떻게 말하지?
“그럼 어디서부터 말해줄래?”
“어? 아... 112쪽에 좀 힘든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려고.”
바보. 경수는 내가 말하려는 것에 대해 몰라. 오직 과제이야기만 안다고...
“아ㅎ 여기? 나도 여기 좀 헷갈렸는데 이게 뭐냐면...”
경수가 설명을 시작했지만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 변화는...”
“경수야,”
“음?”
“사실 나 과제 이야기하려고 너 부른거 아니야.”
“그럼 뭔데?”
“사실 어제 이야기때문이야.”
“어제?”
“응”
“그거라면 설명했을...”
“알고있어. 그래도 걱정되어서.
트라우마 있잖아, 그것때문인지 나 많이 걱정했어.”
.....
“어떻게 알았어?”
김준면이 알려줬다고 하면 안될것 같다.
“그냥”
“나 이 이야기 아무한테도 말한적 없어”
“나한테 안알려줄거라고 말한적 없잖아”
“....너한테만 알려주는거야”
나한테는 여자친구가... 한명 있었어.
항상 날 응원해주고 날 사랑해줬어.
누가 뭐라고 해도 남부럽지 않았고 좋았어.
그런데, 불행은 한순간에 찾아왔어.
그아이가, 나를 떠났어.
왜인지도 모르겠고 떠나기 전날 왜그렇게 차가웠는지도 몰라. 차가운 표정으로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어, 나는 떠나지 말아달라 부탁했는데, 나 이제 너 지겹다는 말을 하고, 눈오는 그날에 떠났어. 그리고 그 부모님에게 그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
그날은 내 인생의 최악의 날이었어.
매일같이 꿈을 꾸었어. 그아이가 나에게서 떠나는 꿈. 지옥같아, 너무 힘들었어.
너는 그 아이와 많은것이 닮아있어.
너를 볼때만 잠시라도 그 아이와의 좋은 기억을 추억할 수 있었어. 널 만나고 악몽이 한동안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었었던거야. 그래서 그날 결석했어. 그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다가갔다면, 더 사랑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까 후회하게 되더라고. 그냥 그랬어.
이야기를 마치고 씁쓸하게 웃는 경수를 보았다.
“으흐아ㅠㅠ”
“내가 슬퍼야 하는데 여주 네가 왜 울어...ㅎ”
미안해서. 그런줄도 모르고 이런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미안으, 미안해...”
“아니야... 고마워”
경수에게 미안하고 미안했다.
안냐세요!!!! 작가입니다 흐흑
아 너무 슬프잖아ㅠ(뭔가 엄청 슬픈 이야기인데 제대로 표현을 못한것 같아서 걱정)
아 제가 드디어 팬플과의 클릭싸움 끝에 이야기를 완성했어요ㅠㅠ
고생한 작가를 위해 별점과 구독은
필
수
입
니
다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됴에리L의 사담창고엔 앞으로 늦을경우와 연재일정, 여러 사담이 올라갈 예정이니 이곳도 구독 필수입니다!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