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단편_모음

나한테만 다정한 강태현

 이 소재는 최빠방은 귀여워(님)이 신청해주셨습니다
(밸런타인데이라고 생각해주셔요!)
오늘은 전학가는 첫날!
여주는 잔뜩 기대하며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가는길에 웬 훈남고딩과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있는거임
그래서 살짝 다가가 보니
여자애가 고백하는데 남자애가 거절하는? 그런 느낌인듯
근데 진짜 잘생겼다.. 이러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뛰어감..
김여주 정신좀 차리고 살자...어휴
•••
“자 얘들아 빨리 자리에 앉아”
“오늘 전학생 있거든,소개할게 김여주?”
“친구들한테 인사랑 자기소개 부탁해”
얘들아 안녕? 난 김여주라고 하고 앞으로 잘부탁해!”
“그럼 여주는 어디 앉을까..그래 저기 태현이 옆에 앉도록”
“네”
“안녕 김여주 난 강태현이야 잘부탁해”
“어..어..안녕!(얘는 아침에 본 걔잖아..?)
(수업중)
•(쉬는시간)•
“태현아 이거 받아주라! 내가 열심히 만든거야 ㅠㅠ”
“미안 난 이딴거 안 좋아해”
“아....알겠어”
“(단 걸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별일이네)”
•••
“오늘 교과서 167p 펴라 안들고 왔으면 뒤로 나가”
“헐..받긴 받았었는데..안들고 와버렸네..?”
“너 교과서 없어?”
“응..분명 챙겼거든? 근데 없어...ㅠ”
“푸흣-“
“...? 웃음이 나오냐..? 씨...”
“아 ㅋㅋㅋ 미안미안 그럼 내꺼 써”
“그럼 너 뒤로 나가야 되는데..? 그건 좀 아니지”
“됐어 대신 나랑 친해져주기”
“엥...? 끝이야?”
“어 ㅎ”
“알았어..그게 뭐 어렵다고 근데 진짜 괜찮..겠어?”
“응 괜찮아 ㅎㅎ”
“고마워...”
•••
“어머 태현이가 웬일로 교과서를 안들고 왔니?”
“벌은 벌이니까 끝날때까지 서있어”
“네”
•••
(점심시간)
•••
“여주야!나랑 같이 밥먹으면 안돼? 많이 부담스러우면 거절해도 돼.....”
“어..난 상관없는데 너 친구 많잖아.. 너 친구랑 먹어야되는거 아니야??”
“아니 나 친구 없어 ㅎ”
“그래 그럼 같이 먹자”
“응!”
•••
(배식후)
“여기 앉을래?”
“그래! 바다도 보이고 이쁘네 ㅎㅎ”
“어머 전학생이 무슨 낯짝으로 오션뷰에서 밥을먹니?”
“어..?”
“너 처음부터 맘에 안든다 했어”
“내 남친 태현이 꼬시더니 이제는 우리 자리까지 빼앗고
진짜 뭐하는 애니?”
“아..미안 몰랐어 일어날ㄱ...”
(쾅!!!)
“어머 미안해라 식판이 쏟아졌네? 알아서 치우고 가~
우리 자리니까 뒷정리 꼭하고~ ㅋㅋㅋ”
“야 이예원 미쳤어?”
“사과해 여주한테”
“태현아..진짜 왜그래? 쟤 때문이야? 내가 없애버릴게 우리를
방해한다면 저 정도는 눈감고도 없앨 수..”
“이예원! 헛소리 작작하고 당장 사과해”
“흐...씨 김여주 내가 미안.”
“김여주 건들면 죽일수도 있어 너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야”
“태현아..그만해 난 괜찮아”
“여주야 진짜 괜찮아? 화상 입은데는 없지? 아 내가 떠놓은
밥 먼저 먹고 있어! 내거는 다시 떠오면 돼”
“아니야 태현아 괜찮아 내가 할ㄱ...”
(이미 감)
“..”
•••
“수업끝!! 다들 고생했고 내일 보자!”
네에에~~~
“여주야! 나랑 같이가자 ㅎ”
“아..그래”
•••
“오늘은..고마웠어”
“별것도 아니야 다음에 또 괴롭히면 꼭 말해줘 알았지?
나 걱정된단 말이야 ㅠ”
(심쿵..)
“으..응!”
“이제 여기 우리집이야”
“벌써..? (아쉽다)”
“응응 태현아 오늘 고마웠고 내일봐!!”
•••
“햐 개운해..”
“에에??? 오늘이 밸런타인데이였어?!?! 난 그것도 모른거야?
어쩐지 서로 사탕이랑 초콜릿을 주더라..나 바본가..
음 그러면 태현이가 오늘 나 많이 도와줬으니까 태현이한테
작게라도 선물만들어서 줘야겠다!!!! 좋았어 만들기 시작!!
“오 느낌 좀 있는걸? 아 잠깐..걔 단거 안좋아하지 않나...?
하 김여주...넌 정녕 바보니...ㅠㅠ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으니까...전해주지 뭐...
•••
“저 태현ㅇ”
“여주야 미안 잠시만”
“아 응..(언제주지...)”
“미안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고백 못받아”
“아..네..”
(숨어서 몰래 보는중)
“어 여주야”
(엄청놀램)
“어...어떻게 알았어..?”
“왜냐하면 내가 계속 너를 보고 있거든 ㅎ”
(뭐야 진짜 자꾸 설레게..//)
“어 너 손에 들고 있는거 초콜릿이지?”
“나 그거 먹고 싶은데 나 주면 안돼?”
“아 아 이거? 이거 너 주려고 만든거야! 그러니까 먹어도 돼”
“근데 밸런타인데이는 어제아니였어?”
“에에?? 오해하지마!! 이건 그냥 어..치친구가 돼서 좋기도 하고 어제 도와주고 같이 집에도 가줘서 줄려고 한거라고!!”
“풉 ㅋㅋㅋ 아니면 아닌거지 왜 흥분해? 얼굴은 또 왜 빨개지고? ㅋㅋㅋㅋ”
“아니야..아니라고”
“암튼 고마워요 토마토씨”
“너 진짜..”
(설레죽는중)
“근데 너 단거 싫어하지 않았어??”
“아니 나 완전좋아해 ㅎ”
“그렇구나 알겠어”
“여주야 안되겠다 나 미쳐버릴것 같아 네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어떡해야할까 이 귀여운 아이를? ㅎ”
(화악//)
“뭐...뭐라고?”
“나 너 좋아하나봐 우리 사귀자 내가 잘할게 그리고 좋아하지 말고 사랑하자”
“알았어//...사랑해 강태현”
“나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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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응원 이만큼..싸랑해요 독자님들❤️





니예...여러분 음..첫작부터 이런 망글을 낸것을 머리박고 사죄합니다... 첫 신청이신데 원하신 분위기를 제 분위기로 만들어버린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네요...설렘이란걸 느끼실수는 있으실지... 죄삼다... 그래도 처음써보는 팬픽이고.. 손가락에 경련 왔어요..그러니까 재밌게 보고 손팅해줘요..ㅠㅠ 반응 좋으면 작가는 힘이 납니다 ㅠ 그리고 처음이랑 마지막이랑 쬐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냥 아마추어 본다고 생각해줘요 ㅠ 재밌게 읽어주셔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