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과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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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2020.04.09조회수 106
윤기는 그런 정국에게 별 관심이 없었고 , 여주만 미소로 답해주었다
이여주 - 그럼 다 모인 거죠 ?
이여주 - 시간도 별로 없는데 , 빨리 비행기나 타러 갑시다
전정국 - 그래요
그렇게 여주와 윤기 , 정국은 프랑스로 떠났다
솔직히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석진을 찾지 못하면 어떡하지 ?
이런 걱정과
석진을 빨리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이런 기대 ?
뭐 어쨌든 프랑스에 도착을 하고 세 사람은 호텔 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여주는 방을 따로 썼다
윤기와 정국이 자신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
그래도 혹시 모르기 때문이었다
한 편 윤기는 비서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민윤기 - 응 , 비서
민윤기 - 나 방금 도착했어
비서 - 다행이네요
비서 - 석진 씨 꼭 찾아오세요
민윤기 - 알겠어
민윤기 - 그럼 끊을ㄱ ...
비서 - 회장님 , 잠시만요
민윤기 - 왜 ?
비서 - 회장님이 이번 일로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 ,
비서 - 경찰서에 전화를 해 봤어요
민윤기 - 그랬더니 경찰이 뭐래 ?
비서 - 어떤 기계에 석진 씨 전화번호만 입력을 하면 석진 씨가 전화를 할 때마다 위치 정보가 뜬대요
비서 - 입력해 놓으라고 할까요 ?
민윤기 - 응 ,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야지
비서 - 알겠습니다
비서 - 나중에 뵐게요
민윤기 - 그래
뚝
이번 편은 여기서 끝이고요
이따 한 편 더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