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과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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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2020.04.14조회수 95
윤기가 먼저 차에서 내리자 여주와 정국도 따라 내렸다
호텔은 굉장히 크고 고급스러웠다
마치 성처럼 말이다
이여주 - 호텔 엄청 크다
전정국 - 그러게요
민윤기 - 여기가 세계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호텔중에 하나라잖아
민윤기 - 내가 사람 찾으려고 이런 곳까지 와 보네
전정국 - 좋은 경험이죠 , 뭐
민윤기 - 그렇지
민윤기 - 1204호라고 했으니까 일단 12층으로 올라가보자
12층으로 올라가니 바로 앞에 1201호부터 차례대로 방이 보였다
1202호 , 1203호 , 1204호
민윤기 - 여기다
전정국 - 빨리 벨 눌러봐요
딩동
윤기가 벨을 눌렀다
김석진 - 누구세요 ?
많이 들어본 목소리
바로 석진의 목소리였다
셋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침을 꿀꺽 삼겼다
벌컥
문이 열리고
김석진 - 뭐야
김석진 - 이여주 , 민윤기 , 전정국 ?
김석진 - 너희가 여기를 어떻ㄱ ...
석진이 끝까지 말을 할 틈도 없이 여주가 석진을 껴안았다
석진은 잠시 가만히 서 있더니 이내 자신도 여주를 안았다
민윤기 - 어이 , 거기 커플
민윤기 - 다리 존나 아프니까 좀 들어가서 얘기합시다
김석진 - 응 ,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