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과외 선생님
55

한숨
2020.04.23조회수 92
( 프랑스에서 한국까지 오는 과정 생략해서 미안해요 )
( 이해해줘요 ❤ )
전정국 - 그럼 오늘까지는 다들 직장 쉬는 거죠 ?
이여주 - 네
전정국 - 그럼 카페 가서 수다나 떨어요
이여주 - 좋아요
이여주 - 갑시다
카페에 도착한 여주와 석진 , 윤기 , 정국은 커피를 시키고는 자리에 앉았다
윤기는 뭔가 생각난 듯한 표정을 짓더니 석진에게 물었다
민윤기 - 그래서 둘은 동거 언제부터 시작해요 ?
김석진 - 다음 달
민윤기 - 집은 어떻게 하게요 ?
김석진 - 우리 집에서 살지 , 아니면 아예 집을 따로 구할지 고민 중이야
김석진 - 일단 그 전에 여주 아버님께 인사 좀 드리려고
민윤기 - 누가 보면 결혼하는 줄 알겠네
김석진 - 동거나 결혼이나 그게 그거지
민윤기 - 하긴 , 같이 사는 건 맞으니까
전정국 - 어쨌든 둘이 동거 시작하면 꼭 우리 초대해줘요
김석진 - 알겠어
석진은 그 말을 끝으로 갑자기 옆에 있던 여주의 손을 잡았다
그러더니 윤기와 정국에게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김석진 - 나는 이렇게 예쁜 여친 있는데 , 너희는 없지 ?
김석진 - 빨리 여친 만들어라
김석진 - 에베베벱
전정국 - 시발
전정국 - 오늘 내 손에 죽을래요 ?
김석진 - 아니 , 미안해
전정국 - 이번만 봐 줄게요
김석진 - 그래
석진과 정국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여주
정국과 윤기를 놀리는 석진
죽일 듯한 표정으로 석진을 바라보는 정국
그리고
아무 말이 없는 윤기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