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범규를 데려왔고 조심스레 집에 들어왔다
엄마:앉아요.
범규:네..!
엄마:신여주,그리고 범규씨?설명하시죠,
나는 엄마가 이렇게 화난걸 처음 봤고,무서웠다.
나는 모든걸 설명했다
여주:이렇게 된거야,
엄마:결정은 하나야,그리고 이미 정해져 있어,
여주:뭔데?
엄마:헤어지렴.
여주:뭐?
엄마:헤어지라고
범규:어머니 저랑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결정을..
엄마:그 입 다무세요,여주,헤어져
여주:...
엄마:마지막이야,헤어져 지금
여주:싫어...
엄마:뭐?
여주:싫다고!맨날 엄마 마음대로 해?왜?내 인생인데 엄마가 무슨 상관인데? 적당히 해,나도 하고 싶은거 하고 연얘도 좀 하자,매일 어디서든 엄마가 껴 있어서 스트레스라고!
범규:여주야..
엄마:신여주,엄마 이제 안 봐줘,적당히 해 방에 들어가
여주:싫어.
범규:여주야 들어가 있어,
나는 그렇게 방에 들어갔고 펑펑 울었다
정말 헤어져야하는걸까?•••
엄마:신여주 나와
난 눈물을 닦으며 나왔다
엄마:선생님과 상의후,정했다
범규:너가 이번 시험에 70점을 넘기면 어머니께서
우리 사귀는거 허락해주신다고 하셨어
엄마:들었지?70점 못 넘기면 봐주고 그런거 없어,강제로 헤어지게 할꺼야
여주:응!열심히 할게!!
나는 범규와 연얘를 잠시 멈추고,공부를 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이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