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_쉬어가는 타임 (1) by_정국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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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부계로 쓴거기 때문에 서로 팔로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팔로우 됐다고 생각해줘요ㅠㅜ)


"여주야 여기 너 찾는 후배있는데?"
점심 시간. 밥 다먹고 양치까지 끝내자 여주 친구 소희가 여주에게 달려와 말해주었다. 너 찾는 후배 되게 귀엽게 생겼다! 라며. 여주는 정국의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 소희는 눈이 되게 낮기에 소희기준 귀엽게면 그냥 평타만 친다는 뜻이었기에 여주는 명찰만 받고 반으로 들어올 작정을 하고 복도로 나갔다.
"저기... 안녕! 니가 정국이야?"

"아, 네. 여주선배님 맞으세요?"
"앗 응응 명찰 좀 줄래?"
"여기있어요."
명찰을 주곤 간단히 목만 까딱하고 가려는 정국. 여주는 잠시 정국을 멈춰세웠다. 잠깐만 기다려봐 정국은 어리둥절한 상태로 예... 예 라며 멈춰섰다. 선배의 말이니 거절할 수도 없어 어정쩡하게 서있는 것이었지.
"이거, 받아!"

"이게... 뭐예요?"
"내 전화번호. 저장해!"
"아... 넵."

"아... 철벽치네."
여주는 정국이 철벽을 친다 생각하고 디엠을 좀 줄이려는 여주. 정국은 여자와 디엠하고 연락하고 말해본게 처음이라 떨려서 그렇다는 후문이 들려오는 가운데 여주가 그걸 안들었을리 없지. 정국은 여주가 예쁘고 자신에게 호감 보이는게 좋아서 여주가 생각없이 한마디 툭 내뱉어도 정국은 생각은 수백번하고 답장을 하기에 여주입장에선 답답했다. 엄청나게 답답한 1년이 지나고, 정국도 노력을 해 점차 바뀌어 갔다.




정국의 프사에는 409라는 날짜가 적혀있었고, 여주는 정국이 여친 있었나보네 하며 약간은 아쉬워했다. 정국의 프사들을 구경하고 있을때, 정국에게서 톡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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